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원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바겐 세일'입니다.
이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세정장비 생산 전문업체인DMS가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과 축적된 기술력 등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까지 진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으로는 '매수', 목표가는 1만3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다음해에도 디스플레이 세정장비 수주 모멘텀 확대가 지속되고 중국 법인 설립을 통한 원가 경쟁력 개선으로 실적 개선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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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는 디스플레이 세정 장비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LG디스플레이가 있고, BOE, CSOT 등 다수의 패널 공급업체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중국 패널업체들의 증설 투자가 확대되면서 DMS는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 확보 △신속한 A/S 대응 △10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 확대 △중국 법인을 통한 중국 시장 경쟁력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 패널업체들은 올해부터 OLED 생산라인에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장비 업체들의 수주 모멘텀도 계속해서 확대될 전망이다. DMS는 중국 시장 내 압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혜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DMS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이며, 목표가로는 1만4000원을 제시한다. 주요 고객사인 중국 패널업체들의 OLED 투자가 올해부터 본격화됐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OLED 관련 수주는 향후 더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수주 모멘텀 확대와 주가는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