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우주항공 특수 소재 전문기업 스피어(48,750원 ▼1,650 -3.27%)가 지난해 매출액 956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민간 우주항공 업체와의 우주발사체용 특수합금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매출이 확대됐다"며 "올해부터는 지난해 체결한 장기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부터 글로벌 민간 우주항공 업체와의 장기 공급이 본격적으로 개시되고, 국내 협력 밀벤더사의 캐파증설에 따라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익성 개선과 함께 실적 성장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