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마크가 디지털펜 영역 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에스마크는 지난 5월 스웨덴 상장기업 아노토(ANOTO Group AB) 그룹에 5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인비저블 코딩 원천 기술(ADNA) 관련 라이선스 및 협업 계약을 체결 후 관련 디지털펜의 판권 계약도 추진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앞서 에스마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GB보스톤창업투자에 5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에스마크의 미래 사업 개발 지원이 목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스마크 관계자는 "아노토의 코딩 원천 기술 및 디지털펜 유통을 통해 올해 흑자전환을 기대한다"며 "5월에 투자했던 아노토의 경우 30일 기준 투자시점 대비 약 70% 정도 주가가 상승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