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남제약 인수전 '라이브플렉스·바이오제네틱스'가 이겼다

이대호 MTN기자
2019.05.10 14:09

경남제약 우선협상대상자로 라이브플렉스·바이오제네틱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M&A업계에 따르면 경남제약 경영혁신위원회는 10일 새로운 최대주주 유치를 위한 공개입찰 결과 라이브플렉스·바이오제네틱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들은 이미 지난 2월 전환사채를 인수한 뒤 주식으로 전환해 지분 11.29%(156만 5,994주)를 보유 중이었다. 이번에 제안한 신규 유상증자 금액까지 포함하면 전체 투자금액은 400억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브플렉스·바이오제네틱스 컨소시엄은 기존 지분을 포함한 지배력, 자금 동원 능력, 경영 안정성 및 비전 등에서 가장 앞선 점수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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