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세금 고민 덜어드려요"

김도윤 기자
2019.11.26 10:49

하반기 절세콘서트 이어 찾아가는 절세 세미나 진행…"절세 서포터 역할 최선 다하겠다"

KB증권이 지난 서울 압구정지점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절세 세미나에서 왕현정 투자자문부 팀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KB증권

KB증권은 연말을 앞두고 세무 문제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절세 관련 세미나 개최 등 고객의 세금 고민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KB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0여 명의 고액 자산가 고객을 초청해 '2019년 하반기 절세콘서트'를 개최했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한 절세 방법 등을 다뤘다.

KB증권은 고객을 위해 찾아가는 절세 관련 세미나도 진행 중이다. 지난 21일 서울 압구정지점에서 소규모 세미나를 개최했다.

KB증권은 또 2014년부터 매년 고객의 절세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세무테마북'을 발간하고 있다. 절세의 핵심 주제인 금융소득종합과세, 주식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이 주제다. 특히 올해는 대주주 양도소득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증권 업계 최초로 관련 내용을 담은 전자책(e-Book)을 제작해 온라인 홈페이지와 HTS(홈트레이딩시스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등 채널을 통해 배포했다.

KB증권은 동영상 채널인 유튜브를 통해서도 금융과 부동산에 대한 절세 콘텐츠 '지금 키워야 할 세금지식'을 제작해 공유하고 있다.

이형일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지금은 절세 정보를 얻는 일이 자산관리의 힘이라는 것을 고객이 먼저 알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는 시대"라며 "KB증권은 고객에게 힘이 되는 절세 서포터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