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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그룹이 AI 기업으로의 전략적 전환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내부 임직원의 AI 비즈니스 이해도를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내부 세미나 시리즈일환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화요 인사이트'는 10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5회로 기획됐다. 시스코, 델테크놀로지스 등 AI 글로벌 파트너사가 함께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AI 인프라, 생성형 AI 솔루션 등 다양한 AI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을 소개한다.
에스넷그룹은 이번 세미나로 자사의 AI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와 계획에 대한 직원 공감대를 형성하려 한다. 또 AI 비즈니스 모델·서비스 소개를 통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인철 에스넷시스템 부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 임직원이 에스넷그룹의 AI 사업 포트폴리오를 이해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소통하며 AI 비즈니스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조직 전체가 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