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화제人] 박재홍 피엠그로우 대표 “제조부터 재활용까지 배터리 전 주기 사업 전개, 배터리 순환 경제 선도기업”

홍승일 MTN PD
2024.12.03 14:36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김주영입니다.

친환경 차량 또 전기차의 보급 확대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무더기로 쏟아질 폐배터리의 재활용 문제도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국내 한 기업이 전기차 배터리팩 제조부터 폐배터리 재활용까지 이른바,

배터리 순환경제 구축에 앞장서고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피엠그로우 박재홍 대표를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서 피엠그로우가 어떤 기업인지 먼저 소개 부탁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피엠그로우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박재홍입니다. 피엠그로우는 이제 15년째 되는 회사고요. 배터리 전문기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배터리의 제조부터 시작해서 최근에 서비스 관련된 부분까지,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플랫폼 회사를 지향하고 있는 회사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2010년 설립 후, 지금까지 수상 경력이 굉장히 화려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성과들이 있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전기차 배터리 산업을 먼저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수상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아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기억나는 것들은 저희가 이제 전기차 배터리 백만불 수출 관련된, 수출 관련된 수상을 했던 게 기억이 나고요. 그다음에 올해 들어서 이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후 환경 테크 100대 기업 거기에 이제 저희가 선정이 되어 제가 얼마 전에 싱가포르에 다녀왔었고요. 그리고 최근에는 자동차 산업에 많이 좀 기여했다는 그런 공로를 인정해주셔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 민간기업 최초로 재사용 전지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도 받으셨다고요? 어떤 의미인지 쉽게 알려주시죠.

▶ 전기차 배터리는 이제 100%에서 75%까지는 자동차에서 사용을 하고요. 그다음 75%부터 우리가 한 60%까지는 재사용, 우리가 재사용이라 표현을 하는 거는 주로 자동차가 아닌, 어떤 ESS라든지 골프 카트라든지 이제 그렇게 다른 용도로 쓰는 것을 저희가 재사용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자동차에 쓰다가 어쨌거나, ESS나 골프 카트 입장에서 보면 중고 배터리를 받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누군가가 보증을해줘야 될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작년 10월달에 우리나라 국가기술표준원이 이러한 일종의 중고 배터리에 대해서 품질 검사하는, 그래서 그거를 이제 기준을 정했고요. 그 기준을 정한 거에서 저희가 작년 12월달에 민간 검사기관으로는 1호로 검사기관이 돼서 저희가 이제 배터리를 이제 검사를 하면 국가 도장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 배터리 순환경제 구축 선도기업으로 화제에 올랐는데요. 배터리 순환경제는 어떤 의미인지 좀 더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 전기차 배터리는 처음에 우리가 태어난다고 말씀을 드리면 좀 쉬울 것 같은데요. 처음에 만들어지면 이제 그게 전기차에 보통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100%에서 75%까지는 자기의 생을 전기차에서 사용을 하고요. 그다음 한 번의 검사를 받은 다음에 다시 이제 세컨 라이프. 세컨 라이프로 이제 ESS라든지 골프 카트에 쓰이는 거죠.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60% 정도 성능이 미만이 되면 우리가 이제 다시 자원으로 재순환하기 위해서 리싸이클링, 그래서 우리 뭐 국내에 성일하이텍이나 포스코나 에코프로 같은 회사처럼 배터리를 파쇄해서 그 안에서 귀한 자원이 이제 니켈, 코발트, 망간 이런 것들을 다시 추출해내는 그런 산업으로 다시 돌아서 이제 다시 셀 생산하는 쪽으로 들어가거든요. 그게 전체가 하나의 싸이클이 되는 거죠. 이 전체를 배터리 순환경제다. 이렇게 이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사용이 완료된 폐배터리를 어떤 방식으로 재사용할 수 있는지, 앞서 말씀하신 골프 카트나 전기 자전거 외에도 또 다른 사례로 어떤 게 있을까요?

▶ 100%에서 75%라는 게 이제 정해진 기준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산업에서 그렇게 보통 이용을 합니다. 100에서 75%까지는 차에서 써도 된다. 그게 이제 75 이하가 돼서 차에서 못 쓰는 건 아니고요. 75 이하라 하더라도, 쓸 수는 있지만, 충전을 했을 때 멀리 못 가는 거예요. 불편하잖아요. 그래서 보통, 이제 100에서 75까지는 차에서 쓰고 75에서는 이제 다른 용도로 쓰는데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일단 어떤 용도로 쓰이냐면 근데 우연히 이 배터리가 나왔는데 75가 아니에요. 한 85 정도 돼요. 그러면 얘는 다시 우리가 ESS로 바로 쓰기에는 좀 아까우니까 그때는 다른 차에 들어갈 수가 있어요. 그니까, 다른 차에 뭐 우리가 카쉐어링이라든지 택시처럼 나는 꼭 새 배터리가 아니어도 상관없어. 나는 잠시 탈 거니까 좀 싼 게 좋아. 이렇게 할 수 있으니까 그때는 저희가 재제조라고 합니다. 재제조라고 해서 다시 다른 차에 들어가는 거. 그런 걸 이제 재제조라고 하고요. 그다음에 75가 돼서 우리가 정말로 다른 용도 쓸 때는 ESS, 골프 카트 그다음에 뭐 UPS, 우리 레저 때 들고 다니는 파워뱅크 그런 용도로 쓰일 수가 있습니다.

피엠그로우 박재홍 대표/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 전기차 보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경우 폐배터리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중국의 사례를 좀 먼저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전기차 관련해서는 중국이 어쨌거나, 제일 많은 보급을 했고, 그리고 많은 관련된 산업들이 먼저 시작을 했기 때문에 중국 사례를 먼저 말씀드리면 중국은 굉장히 어떤 폐배터리의 어떤 활용에 대해서 적극적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오래된, 오랫동안 차에서 탄 배터리 같은 경우도 우리가 예를 들어서, 가로등 같은 거 있죠? 가로등 같은 데에 들어가는 배터리로 그걸 쓴다든지, 또는 뭐 우리 통신의 어떤 기지국, 외딴곳에 있는 기지국 그런 쪽으로도 보면 그런 폐배터리를 사용을 하거든요.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이제 완전히 그렇게 쓴 다음에 리싸이클링 분야도 충분히 굉장히 앞서있는데 리싸이클링 분야에 있어서는 근데 이제 중국은 조금 저희가 하나를 좀 이해를 해야 되는 게 리싸이클링 한다는 거는 환경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그런 기체나 액체들이 좀 나오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보통, 유럽이나 미국 같은 경우에 그런 거에 대한 규제가 많습니다. 중국은 상대적으로 그게 없기 때문에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제약이 없어서 그 산업이 발전한 그런 면이 좀 있고요. 미국은 아무래도, 그런 리싸이클링 관련된 부분은 제약이 좀 많기 때문에 그동안 좀 발전이 안 되다가, 최근에 들어서 이제 국내에 어떤 업체들도 많이 이렇게 유치도 하고 그다음에 특히, 재사용 관련된 시장을 최근에 좀 많이 활성화하려고 하는 그런 움직임이 있습니다.

- 이번에는 피엠그로우의 산업 현황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피엠그로우가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최근에 저희는 전기차 캐즘, 그다음에 포비즘 이런 부분들을 좀 극복하기 위해서 전기차의 어떤 사용자들한테 서비스들이 원활하게 제공이 될 수 있게끔 그런 서비스들을 이제 제공을 하고 있는데 저희는 크레딧 서비스라고 얘기를 합니다. 크레딧 서비스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우리 자동차 산업에서 보면 보험 서비스라든지 중고차 거래라든지 또는 이제 하다못해 자동차 담보대출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좀 자연스럽잖아요? 자연스러운데, 전기차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좀 잘 안 됩니다. 잘 안 되는 이유가 뭐냐면 전기차 가격이 한 40% 정도가 배터리 가격인데 배터리에 대한, 이 배터리가 얼마짜리냐? 배터리의 잔가, 잔가가 얼마냐? 그다음에 이 배터리가 최근에 그다음에 이 배터리가 최근에 이제 화제처럼 안전하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들 궁금해하고 그것 때문에 어떤 서비스 제공하는 사람은 비용을 높이든지 아니면 그 서비스를 잘 제공 안 하려고 하는 게 있고, 그러다 보니까 전기차 타는 사람들은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되던지, 아니면 좀 불편함들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피엠그로우는 저희가 그동안 배터리도 제조를 한 15년 동안 했고, 그다음에 전기차의 실시간 운행 데이터를 한 8,000만km 정도를 저희가 AI 학습을 한 게 있어서 그걸 가지고 두 가지의 크레딧 서비스를 제공을 합니다. 하나는 성능에 대한 크레딧 서비스, 다른 하나는 안전에 대한 크레딧 서비스. 그 두 가지를 이제 지금 제공을 하면서 성능 같은 경우에는 국내 이제 전기차, 중고차, 거래 플랫폼 유명한 H 사라든지 그리고 그다음에 경매장 가장 큰 경매장 A 사라든지 그런 쪽에 저희 인증서를 그쪽이 이제 중고차 거래할 때 실제로 쓰고 있고요. 저희가 크레딧 얼마, 이 배터리는 얼마짜리라는 걸 저희가 알려드리면 그게 이제 거래에 그대로 이용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전기차 사시는 분, 중고차 사시는 분들이 믿고 살 수가 있는 거죠. 그런 부분도 있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최근에 화재, 화재가 이슈가 많이 돼서 저희가 전기차 안전 알림 서비스라고 저희가 와트 세이프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거를 최근에 또 출시를 했습니다. 출시를 해서 결국, 전기차 어떤 아파트나 이런 쪽에도 보면 충전이 90%가 된 차는 지하주차장을 못 내려가느니, 사실은 굉장히 불편하죠. 불편한데 그런 것보다는 그 차의 배터리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으면 불안한 차는 못 내려가게 하고 세이프 한 차들은 사실은 내려갈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최근 연동을 해서 저희가 아파트 그다음에 어떤 상업건물 그다음에 최근에는 저희가 관공서하고 계약을 해서 세이프 한 차는 출입이나 아니면 충전이 원활하게 되게 끔 하는 그런 서비스를 최근에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 배터리 구독 서비스도 새롭게 도전하셨는데요...배터리 구독 서비스가 무엇인지 알려주시죠.

▶ 저희가 전기차 배터리를 2010년부터 만들면서 저희가 느낀 바가 있습니다. 배터리가 굉장히 비쌉니다. 버스 한 대에 배터리가 1억이 넘고요. 그다음에 승용차 같은 경우에도 배터리가 한 2,000만 원에서 2,500만 원 정도 하거든요? 굉장히 비싸죠. 굉장히 비싸고 그리고 이 배터리는 또 잘 이렇게 잘 다루고 잘 모니터링하고 잘 관리하면 안전하게 좀 오래 쓸 수 있는 그런 특성을 좀 가지고 있습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저희가 이제 정수기 같은 경우에 최근에 보면 잘 안 사잖아요? 우리가 렌탈 많이 하잖아요? 우리가 사실은 그게 그냥 단순 렌탈이 아니라, 우리가 정수기 항상 와서 필터를 갈아주기 때문에 나는 잘 모르지만, 물을 마실 때 항상 나는 깨끗한 물을 먹고 있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만일, 내가 물건을 사가지고 내가 지난달에 필터를 갈았나, 안 갈았나 기억을 못 하면 그때는 먹을 때 오히려, 좀 불안할 수 있잖아요? 저는 배터리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는 구독이라는 게 굉장히 적합한 상품이다. 그래서 저희가 택시 기사분들한테 가서 배터리를 처음에 차를 사자마자 저희가 사드립니다. 한 2,000만 원을 드리고 저희가 사드리고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저희가 이제 렌탈 플러스 케어료를 저희가 받으면서 저희가 관리도 해드리고 하니까 굉장히 만족도가 높으시죠.

피엠그로우 박재홍 대표/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 배터리 구독서비스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도 있을 것 같은데요. 마치 등기부 등본에서 토지 따로, 건물 따로 소유권이 다른 것 같은 개념인 것 같은데 이와 관련한 법제화가 내년에 시행된다고요?

▶ 네. 그렇습니다. 저희를 비롯해 여러 산업계에서 이제 전기차 배터리는 이런 구독이 필요하다. 하면서 이거를 두 개의 자산을 분리하는 것들이 또 법하고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많은 업계에서 요청도 드리고 정부에서도 그 부분을 받아들여서 내년 2월부터는 자동차 등록증과 그다음 배터리 등록증이 따로 나옵니다. 토지와 건물에 등기부 등본이 따로 나오는 거하고 따로 나오는 거와 비슷하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아마 초기에는 일반인들 같은 경우에는 좀 혼동이 있을 수 있으니까 버스하고 택시부터 먼저 적용을 하고 그다음에 일반인들이 법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나는 꼭 그렇게 등록증 두 개 줘. 하면 받으실 수는 있을 거예요. 법이 이제 정해졌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그 법이 내년 2월부터 됐다는 거는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게, 배터리만 전문적으로 확보해서 그것만 이제 어떤 관리하고 그다음 빌려주고 유통하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그런 전문기업과 전문 어떤 금융들이 나올 수 있다. 하는 측면에서 사실은 굉장히 큰 산업의 변화가 일어날 거로 예상됩니다.

- 아무래도, 전기차 배터리가 고가의 소모품이다 보니, 개인차량도 구독 서비스를 활용하면 오랫동안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대중교통이 아닌, 개인차량의 배터리 구독서비스 수요는 어느 정도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이제 개인은 저희가 B2C 로 보통 표현을 하죠. 개인 같은 경우는 아마 이제 구독을 하게 되는 계기가 좀 B2B 버스, 택시하고 좀 다를 것 같아요. 저희가 지금 이제 노력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구독을 한다는 거는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데이터, 실시간 데이터를 저희가 확보를 하고 그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을 해서 여러 가지 경제적인 베네핏 그러니까, 뭐 예를 들면, 자동차 보험료 같은 거 할인을 좀 많이 한다든지 그런 것과 탄소 크레딧, 탄소 배출권을 개인은 그걸 하기 어렵거든요. 자기 기록을 남겨야 되기 때문에. 근데 저희는 이제 탄소 크레딧 관련된 것도 저희가 이제 수익화하는 비즈니스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제적 편익이 많이 생기면 아마 개인들 중에 구독에 가입을 하면 내가 보험료도 할인이 되더라. 이러면 굉장히 사실은 많은 가입자가 있을 거라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개인은 아마 이게 약간의 한번 어떤 매니아층이 하다가 그다음에 보험료 할인이 생기고 이렇게 되면서 입소문이 좀 났을 때 한 번에 많이 될 거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꾸준히 좀 알릴 생각입니다.

- 굉장히 획기적인 기술인데 피엠그로우와 비슷한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 기업도 있나요?

▶ 불행히도 제가 아는 범위 안에서는 경쟁 기업은 저희하고 같은 사업을 하는 기업은 없는 거로 알고 있고요. 저희가 이제 뭐 업력에서 보시다시피 한 15년 정도 동안 제조부터 시작을 해서 데이터를 수집을 하고 그다음에 그걸 가지고 또 구독서비스를 하고 그리고 최근에 이제 어떤 성능과 안전에 대한 크레딧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있는데 각 요소요소에는 비슷한 일들을 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있고, 근데 이제 저희가 오랜 기간 하다 보니, 배터리 순환경제의 전체를 좀 어느 정도 아우르는 그런 일을 하다 보니까, 딱히 경쟁 기업이라고 이제 떠오르는 데는 없고 테슬라는 아마 처음에 이런 서비스 산업까지 지향하고 시작을 했기 때문에 조금 이제 덩치는 차이가 나지만, 테슬라나 그런 쪽들과는 좀 지향점이 비슷하다. 그렇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피엠그로우만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 저는 이제 사업을 25년 하면서 제일 큰 경쟁력은 우리 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alliance. 그래서 이제 결국은 저희가 이제 제일 먼저 어떤 성능이나 안전에 대한 크레딧 서비스를 제공을 하면서도 저희가 보험업을 저희가 직접 한다고 하면, 그거는 굉장히 저희가 괜한, 또 저희가 잘못하는 영역에 들어가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중고차 거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보험업계, 기존의 보험업계, 그다음 기존의 중고차 업계, 기존의 또는 정비업계 그쪽하고 저희는 같이 저희가 협업모델로 해서 전기차만 빼면 그 산업들은 굉장히 원래 잘했던 산업에 저희가 이제 전기차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같이 협업을 해서 어떤 가치 수익화하는 alliance를 굉장히 좀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그래도 저희가 이제 기술을 말씀 안 드릴 수는 없으니까 저희는 어쨌거나, 15년 동안 배터리팩도 제조도 해보고 그다음에 메인터넌스도 해보고 그다음에 또 이제 구독이나 이런 부분을 통해서 누적 8,000만km 정도의 운행 데이터를 저희가 소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그거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기술의 어떤 차별화 포인트가 아니겠느냐. 그렇게 사업적인 부분은 alliance 그다음에, 우리 기술적인 측면은 그동안 15년 동안쌓은 데이터 그다음에 어떤 경험. 그 부분으로 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피엠그로우의 앞으로의 계획과 다짐에 대해서 들어보겠습니다. 태국에 신재생에너지 기업 IES와 협약도 맺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IES는 어떤 기업인지와 앞으로 진행하게 될 사업 계획에 대해서 알려주시죠.

▶ 태국에 IES는 이제 신재생에너지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제 뭐 아시아권의 태양광이나 풍력 이런 것들을 많이 실제로 설치를 하고 그래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을 해서 여러 베트남이라든지 싱가포르라든지 이런 데 전력을 공급하는 일을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아무래도, 전력 관련된 일을 하다 보니까, 그리고 신재생이라고 하면 태양 같은 경우에는 낮에만 떠 있잖아요? 풍력 발전도 바람 불 때만 되니까 그래서 그럴 때 이제 반드시,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가 이제 필요하죠. 그래서 IES 같은 경우에는 저희 회사에 재사용 배터리를 이용한 ESS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 저희랑 같이 협약을 하게끔 됐고요. 저희가 이제 태국 법인을 설립을 해서 태국이랑 일을 하다 보니까, 태국에는 이제 IES와 같이 어떤 서비스 산업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기업들이 굉장히 많더라. 하는 거를 알게 되었고, 최근에 한두 세 개 기업하고 보험이나 아니면, 여러 가지 중고차 관련된 부분에 대한 사업도 지금 논의 중에 있습니다.

- 주식시장 상장도 추진중이신데요..상장과 관련해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 지금 2차전지 시장이 전반적으로 좀 어렵지만 어쨌거나, 전기차 시장이 계속 성장할 거라는 거에 대해서는 모두가 공감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단 그 안에서 보면 기존에 우리가 너무 제조란 부분에 많이 치우쳤다면 이제 전기차 배터리 관련된 서비스 산업에 좀 관심을 기울일 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저희 피엠그로우는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 1호 상장이라는 부분을 달성하고 싶은 포부를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이제 연내 저희가 이제 지금 상장을 하는 신청하는 그런 준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피엠그로우의 발전을 위해서 다짐의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 피엠그로우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된 원래 이제 제조부터 시작을 했지만, 지금처럼 이제 시장이 mature 되고 계속 성장하는 곳에서 가장 앞서가는 전기차 서비스 플랫폼 회사 또는 전기차의 어떤 배터리에 대한 성능과 안전을 책임지는 어떤 크레딧 제공하는 어떤 서비스 사업자 그런 역할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어떤 새로운 길을 가는 거에 있어서 매일매일이 도전이고 매일매일이 또 실망도 하고 하지만, 지난 15년을 그렇게 해왔듯이 앞으로도 계속하던 일을 묵묵히 하면서 조금이라도 우리나라에 어떤 전기차 배터리 관련된 산업의 경쟁력을 조금 앞세우는 데 앞서고 성장시키는데 일조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배터리 팩 사업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배터리 순환경제 전문기업으로 거듭난 피엠그로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배터리 순환경제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세계 시장의 리더로 성장할 기업 피엠그로우가 보여줄 미래를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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