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기대·우려 혼조…코스피·코스닥 보합권 등락

김사무엘 기자
2025.01.20 09:16

개장 시황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기대와 경계심리가 동시에 유입되며 국내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6포인트(0.23%) 오른 2529.31을 나타냈다. 개인이 1042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39억원, 62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유통과 금속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종이목재, 화학, 제약, 전기전자, 금융, 증권 등이 강보합권이다. 반면 비금속, 운송장비부품, 전기가스, 건설 등은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약보합권에 있고 SK하이닉스는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강세다. 현대차, 기아, 셀트리온, KB금융, NAVER 등은 약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7포인트(0.01%) 내린 724.62를 나타냈다. 장 초반 상승 출발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개인이 453억원 순매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2억원, 65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금융, 화학, 운송장비부품이 1%대 강세며 오락문화,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전기전자, 기계장비, 건설, 제조, 일반서비스 등은 강보합권이다. 제약, 비금속, 운송창고 등은 약보합세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알테오젠이 2%, 에코프로비엠이 4% 상승 중이다. 리가켐바이오, 삼천당제약, 휴젤, 리노공업 등은 1%대 안팎으로 약세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7원 오른 14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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