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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가 지난해 4분기에도 흑자를 내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스모신소재는 지난해 매출 5697억원, 영업이익 250억, 당기순이익 20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 매출 1429억원, 영업이익 62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내며 20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여파로 동종업계가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코스모신소재는 수익 위주의 탄탄한 경영을 통해 흑자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올해도 흑자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모신소재는 지난해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설비 연간 10만톤 확보를 위한 투자를 완료했다. 최근 일부 라인이 테스트 완료 단계에 있어 빠른 시일에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설비규모는 2만톤에서 10만톤으로 5배 증가하고 수조 원 규모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