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율호, AI 연계 하드웨어 유통사업 강화

김혜란 기자
2025.01.24 09:00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율호가 항공우주·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 송기선 박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한 것을 기점으로 정보기술(IT)사업에 AI 기술을 융합해 사업 입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24일 율호에 따르면 메이즈 대표인 송 박사를 다음 달 12일 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로 내정했다. 회사는 송 박사가 AI와 항공우주 분야 기술력과 노하우가 풍부한 인재인 만큼 그의 합류를 계기로 AI와 연계된 하드웨어 유통, AI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송 박사는 서울대학교를 우등 졸업한 후,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에서 항공우주공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항공우주, 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율호 관계자는 "송 박사는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중요한 기여를 한 인물로, 사물에 인공지능을 탑재해 스마트하게 상호작용하고 학습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며 "AIoT는 기계학습, 데이터 분석, 인지 기술 등을 활용해 사물들이 지능적으로 작동하는 기술로, 미래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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