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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호 측이 "지난해 탄자니아 정부와 협력해 대규모 광산 탐사권을 확보한 뒤 채굴을 위한 2차 탐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율호는 현지 파트너사인 림존(LIM ZONE INTERNATIONAL)과 합작법인 'LOK Mining Company(LOK)'를 설립하고 탄자니아 린디(Lindi)주 인근 나칭게아(Nachingwea)와 리왈레(Liwale) 지역에서 총 4개의 니켈 광산 탐사권을 확보한 바 있다. 율호 측이 설명한 니켈 광산 총 면적은 약 7488헥타르다.
율호 관계자는 "1차 탐사를 완료하고 2차 탐사를 준비 중"이라며 "탐사 결과에 따라 시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니켈의 매장량을 파악하고 본격적인 채굴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니켈 광산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 공급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율호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협력해 니켈 원광석의 선광 처리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탄자니아 현지 다르에스살람 대학교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으며 광물자원 지구물리 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