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대동, 업계 최초 농기계 품질 보증 연장 상품 출시

김지원 기자
2025.05.13 10:27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업계 최초로 대동의 트랙터, 스키드로더 주요 부품의 품질 무상 보증 기간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워런티(품질 보증) 연장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워런티 연장은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서비스로 대동은 고객 선호도와 충성도를 강화를 위해 해당 서비스를 출시했다. 트랙터, 스키드로더는 거친 야외 환경에서 일반적으로 5~10년간 사용하며 물리적 부담을 받기에 예기치 않은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 고객은 워런티 연장 상품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대동은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워런티 연장 플러스' 상품을 트랙터 2종, 스키드로더 3종으로 구성했다. 트랙터 △2년 또는 500시간 연장 △3년 또는 1000시간 연장 등 2종, 스키드로더 △1년 △2년 또는 1000시간 연장 △3년 또는 1000시간 연장 등 3종 등이다. 가입 고객은 기본 품질 보증 2년에 3년을 더해 최대 5년까지 무상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대동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계약일로부터 18개월 이내 '워런티 연장 플러스' 서비스 상품 구매를 신청할 수 있다.

트랙터의 '워런티 연장 플러스' 적용 제품은 유압부, 전장부, 외장부에 속한 부품들이다. 각종 밸브류, 실린더류, 호스류, 스위치류, 변속레버, 연료탱크 등이 포함된다. 스키드로더의 적용 제품은 엔진 내부 모든 부품과 유압부 내 모터, 펌프, 밸브, 실린더 등이다. 단, 고무호스나 타이어, 오일, 필터 등 소모성 부품과 작업기 부품, 고객 과실로 인한 하자는 보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워런티 연장 플러스' 보증 대상과 제외 부품에 대한 상세 내역과 구매에 대한 내용은 대동 각 대리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대 대동 부품서비스사업본부장은 "'워런티 연장 플러스'는 고객에게 장기적인 안정성과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며 기계의 최적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서비스"라며 "대동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품질 보증 부문에서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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