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화제人] 유용희 오브젠 대표 “AI 마케팅 솔루션 전문 기업, 오브젠”

홍승일 MTN PD
2025.06.17 11:21

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오브젠 대표 유용희

출연 : 오브젠 대표 유용희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박미라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AI와 클라우드 산업에 대한 고성장이 가속화되면서 AI와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 전문 기업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올해 역대 최대 수주를 기록해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AI 마케팅 솔루션 전문 기업 오브젠의 유용희 대표를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도 출연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선, 시청자들을 위해서 오브젠이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릴게요.

▶ 오브젠 주식회사의 유용희 대표입니다. 저희 오브젠 주식회사는 2000년도에 창립을 해서 25년 된 회사고요. 창립 당시부터 국내 최고 기술 수준의 개발자들이 모여서 창업한 회사로서 현재 AI 마케팅 솔루션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5년간 대한민국의 금융 회사들 보험, 증권, 은행, 카드사를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거기에 유통사까지 포함해서 100여 개 사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고, 2023년도 재작년 1월에는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바 있습니다.

- AI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소개를 해주셨는데, AI를 통한 마케팅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AI 마케팅이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 일단, 마케팅이라고 하는 용어는 대부분의 국민들께서 익숙하게 접하신 그런 용어일 거고요. 그런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이 보면, 어떤 고객과의 관계에 있어서 고객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마케팅을 기획해서 그걸 이제 실행하는 어떤 활동들을 일컫는 건데, 이것들을 기존에는 마케터, 사람의 힘으로 대부분 하던 것들을 저희가 프로그램 형태로 해서 많은 부분을 자동화를 시키고 그리고 거기에 AI라고 하는 기술을 포함을 시켜서 이것들을 갖다가 좀 더 최적화시키고 개인화시키는 그런 프로그램을 저희가 실현했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옛날에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서 마케터가 엑셀이나 이런 식으로 해서 자료를 모은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여러 사람들의 고객에게 동일한 메시지 예를 들면, 이번 주말에 카드를 쓰시면 5% 정도 캐시백을 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보낸다. 라고 하면, 지금은 AI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니즈와 특성을 파악을 해서 예를 들면,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들한테는 해외 결제 혜택이 있는 카드를 추천을 하고 저축을 많이 하고 계신 분들한테는 적금 상품, 알맞은 적금 상품을 제안해준다든지 아니면, 고객의 어떤 행동 데이터들을 갖다가 판단을 해가지고 이탈의 위험이 감지가 되거나 하면 자동적으로 AI가 감지를 하고 거기에 대한 혜택이나 상담 연결까지 해주고 이런 것들을 갖다가 맞춤형으로 자동적으로 해주는 역할을 프로그램과 그리고 거기에 AI가 더해져서 역할을 하고 있는 거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2000년 창립 후에 지금까지 20여 년의 시간이 흘렀는데요. 그동안 있었던 성과들중 대표적인 성과 몇 가지 알려주신다면요?

▶ 저희가 생각할 때에는 일단, 기업을 대상으로 한 B2B 소프트웨어 업체가 대한민국에 많지가 않습니다. 그만큼 이제 자사 솔루션을 개발해가지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이 시스템을 납품을 한다는 거 자체가 경쟁력 유지하기가 굉장히 힘들다는 얘기가 되겠죠. 근데 저희 같은 경우는 어찌 됐거나, CRM이라고 하는 기업, 디지털 경영에 있어서 큰 축을 담당하는 CRM 영역에서 글로벌 해외 업체들과 경쟁을 해서 선도기업으로서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라는 거 자체가 상당히 자랑할만하고 대표적인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것들이 필요했겠죠. 필요했을 텐데 그 지위를 차지하고 그리고서도 지금 또 계속해서 R&D 활동을 통해서 AI 빅데이터 시대를 이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을 해가면서 우리가 계속 앞서나갈 수 있는 R&D 활동도 지속을 하고 있다는 거 자체도 상당히 저희가 자랑할만한 내세울 만한 성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 올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을 하셨는데, 남다른 각오로 임하고 계실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 우리 회사는 뛰어난 기술인력들을 중심으로 창업이 된 회사입니다. 저 같은 경우 2020년도에 합류를 했는데,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의 어떤 경영자로서 제가 활동을 해왔고요. 거기서부터 쌓아온 경험을 통해가지고 사업 분야라든지 재무 분야라든지 어떤 그 경영 네트워크 이런 것들을 통해가지고 기존의 어떤 기술력과의 시너지가 상당히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제가 20년도에 들어서면서부터는 회사에 투자유치라든지 상장 같은 것을 주도하면서 이렇게 해왔는데 나름 한 5년 정도의 갖고 있던 계획들, 플랜들이 큰 차질 없이 진행되어 왔고 올해 같은 경우에 상당한 결실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어떤 변곡점을 가져갈 수 있는 도약의 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지금 저희가 개발해놓은 것들이 AI를 중심으로 해가지고 많은 제품들이 시장에 나오고 있는데 이 시장 빠른 시장 확장을 위해서 크고 작은 M&A 같은 것들도 생각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 이번에는 오브젠의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브젠의 핵심 솔루션인 AI CRM이라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 AI CRM이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 일단, AI CRM에 대한 설명을 드리기에 앞서서 CRM에 대한 설명을 좀 드리자면, 기업이 디지털 경영을 함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시스템이라고 하는 게 세 가지 정도는 꼽아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여러분들 잘 아시는 ERP가 있고요. 그리고 요새 SCM이라는 게 있고 CRM이라는 게 있습니다. ERP는 기업자원관리 시스템이라고 해서 이 기업의 리소스들, 인사, 재무, 그 외의 어떤 생산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이 모든 기업의 모든 자원을 총 통합해서 관리하는 어떤 그 시스템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SCM이라고 하면 주로 재고관리라든지 오더 관리라든지 물류시스템 관리라든지 이런 공급망과 관련된 전산 시스템이라고 이야기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가 영위하는 CRM이라고 하는 거는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입니다. 한마디로 해서 고객 관계를 관리하는 거죠. 그 고객 관계를 관리하는 목적은 고객의 만족도를 증가시킨다든지 유지율을 증가시킨다든지 아니면, 그것을 통해가지고 영업매출을 증대시킨다. 여기에 들어가는 전산 시스템이 CRM인 겁니다. 이 CRM이라고 하는 게 예전에도 기업이 존재하는 마케팅 활동이라고 하는 게 있었던 겁니다. 근데 예전에는 이 전산화 되기 전에는 마케팅 부서의 마케터들이 엑셀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가지고 고객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류하고 그 분류된 고객들 특성을 중심으로 해서 마케팅 기획이 이루어지고요. 그리고 집행을 하게 됩니다. 근데 이게 빅데이터가 등장하고 나서부터는 이 빅데이터라고 하는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본격화되는데, 예를 들어 카드사 같은 경우에, 대형 카드사 같은 경우에 하루에 고객 관련된 데이터들이 1억 개가 넘게 발생을 합니다. 1억 개가 넘게. 그러면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가지고 마케팅 활동을 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거를 자동화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 CRM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CRM이라고 얘기할 때는 영업 관리도 있고 콜센터나 이쪽도 포함하긴 합니다만, 저희가 얘기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처리를 해서 하는 CRM 같은 경우는 주로 마케팅 영역이고 저희가 마케팅 쪽 CRM에 전문화된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AI라고 하는 것의 역할은 무엇이냐. 보통, 이제 이 프로그램이 있는데, 고객 정보를 분석해서 기획하고 실행까지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AI가 들어가면서 좀 더 정확하고 개별적인 어떤 추측과 추론이 사실 가능하게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프로그램을 돌리더라도 예를 들어, 고객군을 갖다가 크게 크게 또는 거기서 좀 줄여가지고 작게 작게 고객군을 나눠가지고 예를 들어 마케팅 활동을 했다. 라고 한다면, 이 AI의 개입으로 인해가지고 개인별로 그것도 실시간으로 최적화된 마케팅 활동이 가능해지는 거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오브젠 대표 유용희

- 핵심 솔루션인 AI CRM을 장착한 오브젠이 가장 많은 금융기관에서 선택한 솔루션 기업으로도 유명한데요. 어떤 고객사들을 보유하고 있는지, 또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도 궁금하거든요.

▶ 사실, 이제 이 CRM, 저희가 마케팅 솔루션이라고 하는 거는 금융기관이나 금융 회사뿐만이 아니고, 마케팅을 필요로 하고 회사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라고 하면 어디든지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솔루션이라고 보면 됩니다. 근데 저희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해서 하고 있는 이유는, 대기업이 그 어디보다도 개인 고객에 대한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있고, 그리고 그 개인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서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니즈가 다른 데보다 훨씬 먼저 나타나는 데입니다. 이런 거 금융사들 외에도 보면, 백화점이나 홈쇼핑 같은 데들 이런 데들도 어떤 고객 정보, 그리고 그 마케팅에 대한 니즈 같은 것들로 인해서 저희가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고요.

주요 고객들이라고 하면 그래도 저희가 은행, 카드, 증권, 보험사를 중심으로 한 금융기관이 제일 많은 게 사실입니다. 최근을 놓고 보면, 작년 하반기부터 해서 삼성 금융 회사들이 4개 금융계열사가 합작해서 선보이는 슈퍼 앱, 모니모라고 하는 통합 앱이 있습니다. 이 구축사업을 함에 있어가지고 저희가 데이터 영역과 마케팅 솔루션 영역해서 담당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KB증권의 더플랫폼 정보계 구축, IBK기업은행의 신고객정보 통합 플랫폼 이런 것들이 작지 않은 규모. 한 40억에서 50억, 60억 정도 되는 규모로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저희가 수주를 해서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많이 있습니다만, 최근에 저희가 수주한 프로젝트의 성격이고요. 이로 인해서 저희가 올해 실적 분야에서도 흑자로 돌아서는 모멘텀이 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실제로 고객사들 반응은 어떤가요? 대체로 오브젠을 다시 찾는 기업들이 많을 것 같거든요.

▶ 저희는 이제 AI 마케팅 시스템이다. 라고 해서 최초로 저희가 솔루션을 납품을 하고 프로젝을 한 경우는 2022년도입니다. 2022년도에 KB국민카드의 AI 마케팅 시스템. 일명, KB카드 에임스(AIMs)라고 합니다. 에임스(AIMs)라고 하는 게 AI 마케팅 시스템의 준말이고요. 이걸 통해서 KB국민카드가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이 시스템을 도입하고 나서, 현격하게 비용이 절감됐고, 반면에 어떤 경영성과는 크게 개선되었고 매출실적도 크게 증가하였다. 라고 밝힌 바가 있고요. 이밖에도 뭐 저희 고객사가 보도 자료상으로 우리은행이나 교보 라이프 플래닛 등등 많은 고객들이 언론사를 통해 저희 이 시스템의 효과성에 대해서 홍보를 한 바 있습니다.

- 올해 3월에는 베트남의 FPT텔레콤 사업을 수주했다고 들었는데, 첫 해외 진출이라고요?

▶ 네. 그렇습니다. 사실은 자기 회사에서 자사 솔루션을 개발해서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는 회사들 같은 경우는 어디나 해외 시장 진출이 로망일 겁니다. 대한민국 시장이라고 하는 게 어떤 사이즈 상으로 한계가 있고 하기 때문에 어느 회사나 해외 진출하고 싶어 하는데 쉽지가 않죠. 쉽지가 않고, 저희도 마찬가지로 23년도 상장 이후로 23년, 24년 계속 이제 뭐 일본이나 아니면, 대만, 기타 동남아 등 타진을 해왔습니다. 그 결실을 올해 3월달에 맺었고요. 물론, 이제 이 납품을 하기 위해서 저희가 이제 상당 기간 노력을 기울이고 대화를 나눠왔습니다. 나눠왔고, 근데 이 해외사업이라고 하는 게 자기 회사에서 제품개발만 잘했다고 되는 게 아니고 각국마다, 각 기업의 어떤 여건이나 정세 같은 것도 받쳐줘야 되고 그리고 이제 그 기업의 특히, IT 같은 경우는 기업의 어떤 경제적 그리고 환경, 기술의 어떤 발전 속도 같은 게 같이 병행을 해줘야 됩니다. 그런 상황인데 올해 3월에 저희 LG CNS하고 같이 협력을 해서 베트남의 FPT 텔레콤이라고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베트남의 구글로 불리는 회사인데요. 우리나라 SK텔레콤과 같이 그 정도의 위상을 가지는 민간통신업자로 그리고 이런 것 등 포털서비스를 하는 회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저희가 마케팅 캠페인 솔루션을 처음으로 납품을 하게 됐습니다. 됐는데, 이 그룹의 두세 개 그 계열사들. 추가로 저희가 납품하는, 공급하는 논의를 현재 진행 중에 있고요. 그리고 지금은 저희가 3월달에 납품한 게 마케팅 솔루션입니다. 거기에 이제 이쪽에 IT 인프라가 빠르게 성장을 하면서 AI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그래서 FPT 가 AI까지, AI 솔루션까지 도입하려 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주변의 계열사, 관계사들 두세 개 더 공급하는 논의를 현재 진행 중이고 올해 안에 마무리가 될 거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오브젠 대표 유용희

-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오브젠만의 저력은 또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 AI나 빅데이터 이런 기술들을 갖다가 저희가 누구보다도 빨리 도입을 하려고 노력을 했고, 그리고 어디보다도 사실은 적극적인 R&D 활동을 통해가지고 단순히 어떤 마케팅 솔루션뿐만 아니라, 이 앞 단계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그리고 이것들을 갖다가 회사의 경영진이나 실무자들이 볼 수 있는 대시보드 같은 것들을 제공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들을 전 프로세스들을 갖다가 저희가 계속 R&D 활동을 통해가지고 그 프로세스를 갖췄고, 그리고 거기에 AI나 빅데이터 기술까지 얹어서 사실은, 글로벌 회사들과 경쟁에 붙었을 때 저희가 뭐 이기는 확률, 위닝 레이셔(Winning Ratio)가 80% 이상 됩니다. 그 정도로까지 기술 발전 그리고 기술개발에 진심이었다. 이게 사실은 오브젠의 현재 저력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오브젠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대표님 올해 중점적으로 진행될 계획들이 좀 있으실까요?

▶ 앞서 말씀드린 생성형 AI, LLM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사업, 그리고 그 에이전트 사업을 통해서 저희가 기존의 고객들과 그리고 앞으로 중견기업이나 금융기관 외의 회사들을 대상으로 해서 시장을 확대해나가겠다. 라고 하는 거 외에 추가적으로 드릴 말씀은, 저희가 갖고 있는 그 제품 라인업이 말씀드렸듯이 마케팅 캠페인 솔루션으로 시작은 했지만, 지금 이걸 하기 위한 고객 데이터 수집이나 분석, 처리, 그리고 이제 어떤 BI라고 해서 대시보드를 제공한다든지 이런 라인업을 쭉 가지고 있는데 이중에 저희가 모듈화시켜서 또한 아주 폭넓게 판매를 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는 솔루션이 데이터 분석 솔루션입니다. 기존의 구글에 GA4라고 하는 소프트웨어 제품이 대부분의 이 시장을 점유를 하고 있고요. 하지만, 이제 저희가 어떤 사용의 편의성이나 그리고 가격 측면 이런 측면에서 저희가 개발한 이 데이터 분석 솔루션이 상당히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저희 같은 경우는 마케팅 솔루션과 같이 하나의 어떤 통합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가고 있기 때문에 저희 솔루션에 같이 붙여서 들어갈 수 있는 구조도 가지고 있고요. 물론, 이제 독립적으로 단독으로 이 제품만을 판매할 수도 있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 GA4의 고객 분석 솔루션 같은 경우는 전 세계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관련 시장에서만 해도 2조 원의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는 전체 시장 규모로 놓고 봤을 때는 잠재 시장 규모로 가지고 있는 그런 제품군이다. 라고 보시면 되고요. 저희가 이 영역에서 GA4 구글과 대항을 해서 가고자 합니다. 앞서 이제 저희가 마케팅 솔루션 같은 경우에 경쟁사 같은 경우 글로벌 솔루션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미국의 세일즈포스이나 아니면, 어도비 이런 회사들이 경쟁 제품인데 이 데이터 분석 솔루션 같은 경우에 구글이 경쟁 제품이고. 여간 저희가 하여튼, 국내의 어떤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서 세계적인 경쟁사들과 경쟁하고 경쟁 우위에 있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저희는 충분히 할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전략도 좀 있으실 것 같거든요?

▶ 구체적인 계획이나 전략 있죠. 저희가 베트남을 중심으로 아까 말씀드렸듯이 FPT 그룹의 계열사들 두세 개를 더하고 그리고 이제 저희가 처음에 들어간 마케팅 솔루션 외에 다른 어떤 AI 제품군들이 들어가고 베트남과 인접한 태국, 싱가포르 등등에 저희가 올해 지금부터 해서 1년 뒤 내년 상반기까지는 1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 지금 그걸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거기서 더 확대를 해서 고객을 더 확대시키고요. 그리고 이제 또 일본이라든지 이런 쪽까지 확대를 시킬 생각인데, 일단은 한 3년 내에 동남아 시장에서 30여 개의 고객을 가져간다. 라고 하는 게 저희 계획이고, 매년 저희가 구독형 서비스라고 해가지고 매년 돈을 받는 구조입니다. 매년 한 40억에서 50억 정도의 매출은 3년 뒤부터는 동남아 시장에서 가져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오브젠이 보여줄 비전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릴게요.

▶ 비전. 일단, 오브젠은 기술회사입니다. 기술회사고, 그리고 이제 누가 뭐라 하더라도 AI 시대고 단순히 저희가 국내에서만 우물 안 개구리처럼 우리가 선도기업이다. 1등이다. 라고 하는 거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저희는 이제 올해부터 흑자로 전환도 되고 있는데요. 이 사업을 통해서 발생하는 어떤 자금 그리고 이런 것들을 갖다가 대부분 기술개발 쪽으로 선순환을 시켜가지고 기존에 말씀을 드렸지만, AI의 글로벌 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어떤 그런 기술회사가 되겠다. 라고 하는 게 저희의 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요. 오브젠의 대표이사로서의 다짐도 짧게 한 번 들어볼 수 있을까요?

▶ 예. 그간 저희가 이제 상장 전이나 전후로 하고 그리고 그 후에도 우리 오브젠을 신뢰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고객사 그리고 주주분들 그리고 사업 파트너 여러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그 기대에 부응하는 오브젠이 될 수 있도록 저희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그리고 꼭 이루어내겠다. 라고 하는 것을 이 자리를 빌려서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AI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장 적절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

오브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AI 기술 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오브젠이

해외 시장에서도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리더십을 강화하며, 더 높이 비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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