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플라스틱 로드맵 발표 소식에…관련주 급등

김창현 기자
2025.07.03 10:51

[특징주]

/사진=임종철

이재명 대통령이 연내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하자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3일 오전 10시47분 기준 거래소에서 탈플라스틱 관련주인 삼륭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1320원(23.36%) 오른 6970원에 거래 중이다. 씨티케이(11.79%), 에코플라스틱(9.17%), 진영(4.10%), 세림B&G(3.39%), 코오롱ENP(3.38%), 한국팩키지(3%) 등도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페이스북에 "내년을 기점으로 먹는샘물과 음료류 페트병에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해 자원이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며 "산업·의료기기를 제외한 모든 전기전자제품에 대해 제조·수입자가 반드시 회수하고 재활용하도록 해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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