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한컴그룹, 특별재난지역 가평군에 수해 복구 성금 1억 기탁

이종현 기자
2025.08.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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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에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 7월 말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현재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컴그룹은 가평군 설악면에 복합문화공간 '청리움'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인연을 맺어왔다. 청리움은 지역 주민과 일반인에게도 개방되는 휴식 및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가평군 수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및 주거 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고 지역사회가 안정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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