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4000달러를 돌파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이더리움은 8일(현지시간) 미국 동부시간 오후 1시35분(한국시간 9일 오전 2시30분)께 4000달러(약 557만원)를 넘어섰다. 오후 10시 현재 24시간 전 대비 3.92% 오른 4032.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4000달러는 이더리움의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진다. 이더리움이 4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약 0.3% 빠진 1만1660달러대에서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퇴직연금 401k로 암호화폐·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암호화폐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