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휴비츠
헬스케어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비츠가 안과 진단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차세대 안과 진단기기 '옥타비우스(OCTavius)'를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옥타비우스는 ▲3D OCT ▲Fundus Camera ▲Angiography ▲Topography ▲Biometry 기능을 모두 탑재한 5-in-1 올인원 OCT 장비로, 단일 기기에서 연속 검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환자는 검사실 이동 없이 편안한 환경에서 진단을 받을 수 있고, 의료진은 진료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특히 여러 장비를 각각 설치·운용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비교해 검사 절차를 단순화하고, 병·의원의 운영 효율까지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옥타비우스는 초당 8만회의 고속 스캔 속도를 구현해 단 1초 만에 3D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다. 기존 HOCT-1/1F 모델 대비 약 15% 향상된 성능으로, 빠른 안구 움직임이나 깜박임에도 안정적이고 선명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어 검사자 숙련도와 관계없이 신뢰도 높은 결과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휴비츠 관계자는 "옥타비우스는 안과 진단 필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혁신적 장비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며 "진단 속도와 정확성,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잡은 올인원 솔루션으로, 이번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안과 진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