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는 지난 9일 이화전기 주식 1842만9082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은 이화전기 정리매매 마지막날로 현재 코아스가 보유한 이화전기 주식수는 총 7449만1303주로 지분율 34.02%를 확보했다. 아울러 이트론 지분 11.36%도 취득했다.
앞서 코아스는 지난 3일 이화전기 경영지배 목적 지분 취득을 발표한 바 있다. 민경중 코아스 대표는 "코아스는 스마트 오피스 가구 기업으로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산업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사업 다각화 및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투자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략적 판단임을 분명히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코아스는 지난 9일 금융기관 외에서 30억원을 차입했다고 밝혔다. 이화전기 지분 취득 목적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화전기 기존 최대주주는 이트론으로 이화전기 지분 26.66%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