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의장, 부정거래 의혹 경찰 출석…하이브 주가 낙폭 확대

김창현 기자
2025.09.15 09:56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 행사에 참석해 있다. 2025.08.15. bjko@newsis.com /사진=

방시혁 하이브 의장 첫 경찰 소환 조사를 앞둔 가운데 하이브 주가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15일 오전 9시52분 기준 거래소에서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6500원(2.23%) 하락한 28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28만9000원 선에서 거래됐지만 시간이 지나며 하락폭을 확대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마포청사로 방 의장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방 의장은 2019년 투자자들에게 하이브 IPO(기업공개) 계획이 지연될 것처럼 속인 뒤 하이브 임원들이 설립한 SPC(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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