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실천한 임직원에 현금보상…상상인 '걷기 프로젝트' 눈길

성시호 기자
2025.09.26 14:30
/사진제공=상상인그룹

상상인그룹이 오는 28일까지 11월15일까지 임직원 대상으로 '걷기 프로젝트 시즌10' 캠페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일상 속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실천해 환경을 보호하고 임직원 건강을 증진한다는 취지로 상상인그룹이 진행하는 대표 캠페인이다.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내 몸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자'는 슬로건 아래 △건물 안 가까운 층은 계단으로 이동하기 △근거리 도보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등으로 걷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장려한다.

상상인그룹은 캠페인 기간 주간 걸음 수를 포인트로 환산, 참여 임직원에게 최대 21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사내에선 운동화 출퇴근을 허용하고 신규 참여자에게 운동화·운동복 등 용품 구입비 2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즌10에는 상상인,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선박기계 등 계열사와 시너지이노베이션·엠아이텍·메디카코리아·뉴로바이오젠 등까지 참여해 약 900명이 동참할 예정이다.

상상인그룹은 "단순한 건강관리를 넘어 실질적인 환경보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시즌9까지의 누적 성과를 보면 임직원과 가족이 걸은 총 걸음 수가 66억보에 달해 약 111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한 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