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는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2025 세제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말 발표된 세제개편안을 분석하고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설명회다. 기업 관계자 400여명이 현장 참석했으며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25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중현 삼일PwC 세무자문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에서 세무는 성장과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았다"며 "정부의 정책방향이 투영된 세제개편안에 대한 명확하고 입체적인 이해는 기업 경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개별 세션에서는 삼일 PwC 각 부분 회계전문가가 출동해 주제발표를 했다. 주제발표는 △신윤섭 국내조세 부문 파트너 '법인세법' △박주희 고액자산가 자문 부문 파트너 '소득세법과 상속세 및 증여세법' △박광진 국제조세 부문 파트너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금창훈 국내조세 부문 파트너 '조세특례제한법' △이영모 관세법인 대표 '관세법' 등으로 진행됐다.
이 대표는 "발표된 정부의 세제개편안은 향후 실제 입법 과정에서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며 "추후 발표되는 개정세법·시행령·시행규칙의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