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가 내부회계 관리제도 컴플라이언스 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K-SOX 허브'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운영평가와 더불어 위험평가·설계평가·미비점 관리·외부 감사인 대응 등 컴플라이언스 전 과정을 포괄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AI 내부회계 솔루션이다.
삼일PwC는 "국내 내부회계 시장에서 부분적 개념검증(PoC)을 넘어, 즉시 상용 도입이 가능한 원스톱 패키지 형태"라며 "이미 PwC 내부 현장 적용을 통해 완성도를 입증했다"고 했다. 또 "PwC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업해 해외 진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삼일PwC의 핵심 지적재산권(IP)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적용 가능해 현재 인도·인도네시아 등 주요 지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승환 삼일PwC AX노드 리더(부대표)는 "AI 기반 컴플라이언스 혁신은 내부회계관리제도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컴플라이언스에 확장 가능한 게 특징"이라며 "시연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AI가 통제검증뿐만 아니라 통제설계도 지원하는 게 실제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