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적자폭 축소될 듯…인도네시아 수익성 관건-하나

김지훈 기자
2025.10.16 08:47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석유화학업계 사업재편 자율협약식에서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 김상민 LG화학 석유화학부문 본부장 등 참석자들과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8.2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하나증권이 롯데케미칼에 대해 지난 3분기 적자폭을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 대비 줄였을 것이라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중립', 7만5000원을 유지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959억원 규모 영업손실을 예상한다"라며 "컨센서스(-1321억원)를 27%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 연구원은 "4분기에는 955억원 영업손실을 추정한다"며 "중국,한국 구조조정의 구체화로 업황 개선 가능성이 상존하나 인도네시아 라인프로젝트 신규 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 발생 등 영향으로 추가적인 적자폭 축소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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