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기관의 강한 매수에 힘입어 4100포인트를 회복했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매도에서 매수로 돌아서며 900포인트를 넘겼다.
31일 오후 1시2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76포인트(0.51%) 오른 4107.65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985억원, 5328억원을 순매도 중이나, 기관이 766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IT서비스 4%대, 오락·문화 3%대, 운송·창고, 운송장비 2%대, 증권 1%대 등이 강세다. 제약, 음식료·담배, 금융,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전기·전자는 강보합, 전기·가스, 섬유·의류, 통신, 금속, 종이·목재, 일반서비스, 부동산, 유통, 건설은 약보합이다. 비금속, 보험, 화학은 1%대 약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가 9%, {네이버}가 6%, 기아가 4%, HD현대중공업이 2%, KB금융, 삼성전자가 1% 대 강세다. 셀트리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강보합권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은 약보합권이다. SK하이닉스, 한화오션은 1%대, LG에너지솔루션은 3%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9.89포인트(1.11%) 오른 900.75에 형성됐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 175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589억원, 1309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은 장 초반 '팔자'에서 점차 '사자'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가 3%대, 제약, 기계·장비, IT서비스, 의료·정밀기기가 1%대 강세고, 건설, 운송장비·부품, 제조, 출판·매체복제, 통신, 금융, 운송·창고, 오락·문화이 강보합이다. 금속, 전기·전자, 기타제조, 유통,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섬유·의류는 약보합이고, 화학, 비금속은 1%대 약세를 보인다.
사총 상위 종목 가운데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0%, 에이비엘바이오가 7%, 삼천당제약은 6% 강세다. 또 리가켐바이오, 알테오젠, 케어젠은 3%대, 코오롱티슈진, 펩트론은 1%대 상승 중이다. HLB, 에코프로, 보로노이는 강보합, 파마리서치, 에코프로비엠, 리노공업은 약보합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