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 1주당 250원 분배

배한님 기자
2025.11.03 14:21

국내 커버드콜 ETF 중 월 분배율 1위

신한자산운용은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상장지수펀드)와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가 1주당 210원과 250원의 월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분배락 전일인 지난달 29일 종가 기준 연 환산 분배율은 각각 25.4%, 17.6%다. 분배금은 이번달 첫 영업일인 이날 지급되며, 실제 입금 시점은 증권사별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특히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기존 평균 월 분배금(150원)보다 분배금이 100원 증가하며 국내 커버드콜 ETF 중 월 분배율 1위를 기록했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확보된 재원을 최대한 분배하는 정책을 통해 SOL 팔란티어커버드콜 ETF 시리즈 2종은 상장 이후 6개월간 높은 수준의 월 분배를 꾸준히 유지해 왔다" 며 "특히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의 경우 미국 장기국채 쿠폰 이자와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높은 월 분배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2종은 글로벌 AI(인공지능) 대표기업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해 자본수익과 월배당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으며, 옵션 매도로 발생하는 프리미엄은 미국 원천징수세 과세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절세계좌 내 과세이연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