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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가 경상남도 사천에서 운영중인 일반폐기물 매립장의 용량을 7만9404㎥ 증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매립장 상부제방을 승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할 지자체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확정됐다.
매립장 용량 증설로 인해 운영기간도 약 1년 3개월 늘어났다. 회사 측은 현재 시세를 적용할 경우 약 80억원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매립시설 용량 증설에 대한 내용은 인선이엔티가 이날 공시한 3분기 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이번 증설은 별도의 큰 투자 없이 인허가 변경을 통해 진행됐다"며 "증설로 인해 매립장 운영기간도 늘어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립사업 전략을 수립할 수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