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뱅키스 1기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 개최

김근희 기자
2025.11.18 16:09

"청년 세대와 소통 통해 투자 문화 확산"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뱅키스 1기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에서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가운데)과 서포터즈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1기 뱅키스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뱅키스 대학생 서포터즈는 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 뱅키스(BanKIS)를 홍보하고, MZ(1980년~2000년 초반 출생)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서포터즈들은 지난 4개월 동안 뱅키스 브랜드 홍보, 캠퍼스 활동, 뱅키스 이벤트 소개, 현직자 멘토링 및 투자 교육 등에 참여했다. 이들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319건을 올렸다. 총 조회수는 133만회를 기록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수료식에서는 활동 우수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우수활동자들은 체험형 인턴십 기회를 얻는다.

서포터즈에 참가한 경북대학교 김동욱 씨는 "뱅키스 브랜드를 직접 홍보하고 마케팅 실무를 배우면서 학교에서는 얻기 어려운 실질적인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SNS 콘텐츠를 통해 실제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였다는 성과를 느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뱅키스 대학생 서포터즈는 MZ세대 맞춤형 금융 학습 및 투자 경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과 금융 교육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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