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은 이수페타시스가 증설효과를 바탕으로 내년 성장세가 가파를 것이라고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원에서 15만4000원으로 올렸다.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CAPA(생산능력) 대비 강력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어 올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080억원, 영업이익은 610억원, OPM(영업이익률)은 20%를 전망한다"며 "3분기에는 AI(인공지능) 가속기 및 네트워크 스위치 등 전 매출이 고르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한다"고 했다.
그는 "내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32% 늘어난 1조4400억원,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2859억원을 전망한다"며 "5공장 증설효과는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온기반영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루빈 반영에 따른 성능 요구 증가로 ASP(평균판매단가) 상승이 추가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분기별 계단식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