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씨푸드, 중국·일본 갈등에 반사수혜 기대감…장 중 11% '쑥'

송정현 기자
2025.11.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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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사조씨푸드가 2% 이상 오르는 중이다. 최근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반사수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이다.

21일 코스피에서 오전 9시34분 현재 사조씨푸드는 전날 대비 2.62% 오른 9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장중 11.06% 오른 974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중국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중단하기로 하자 국내 기업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교도통신은 중국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중단하기로 일본 정부에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과 일본 간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사시 대만 개입' 발언 후 중국 외교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자국민들에게 "단기간 내 일본 여행을 피하라"며 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 16일에는 중국 문화여유부도 당분간 일본 방문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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