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내년 고배당 기대감 속 장 초반 4%대 강세를 보인다.
28일 오전 9시39분 기준 거래소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4.68%) 오른 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DS증권은 현대엘리베이터가 내년 2월말 주당 1만2000원에서 1만4000원 사이 배당금이 지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9만4000원에서 9만8000원으로 올렸다.
김수현 DS증권 연구원은 "현대엘리베이터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 일환으로 당기 순이익 50% 이상을 경상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라며 "현대홀딩스 지배구조 이슈 상 고배당 정책은 내년에도 추가 확장될 전망이다. 최근 연지동 사옥이 매각됐고 보유 중인 비핵심자산도 있어 유동화를 통해 배당 재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