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던진 주식, 기관이 사들이더니..."앗! 사천피 또 왔네"

김지훈 기자
2025.12.03 15:46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3920.37)보다 74.56포인트(1.90%) 오른 3994.93에 마감한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22.38)보다 6.04포인트(0.65%) 상승한 928.42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69.9원)보다 1.5원 내린 1468.4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5.12.02.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

코스피가 9거래일만에 4000을 웃돌며 마감했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04% 오른 4036.30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4000을 웃돌며 마감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이다.

개인은 898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90억원, 7569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06%) LG에너지솔루션(+0.72%) 삼성바이오로직스(0.00%) 삼성전자우(+0.26%) KB금융(-0.23%) 두산에너빌리티(+4.53%) HD현대중공업(+2.69%) 기아(+1.37%) 등이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1.08%)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0.39% 상승한 932.01에 마감했다.

개인이 112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7억원 144억원 순매도했다.

알테오젠(+0.19%) 에코프로비엠(-1.44%) 에코프로(-0.74%) 에이비엘바이오(+0.55%)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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