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우량회사채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채권 운용 노하우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내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 '베스트ETF 국내액티브' 부문에 선정됐다.
해당 ETF는 2022년 8월23일 출시된 상품으로, 우량 회사채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신용등급 AA0 이하 A-이상, 만기 1년 이상 5년 이하의 우량 회사채에 투자한다.
회사채의 경우 듀레이션은 국채보다 낮고, YTM(만기수익률)은 은행채, 통안채보다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우수한 기대수익률을 예상할 수 있다. 또한, A- 이상 등급의 투자 등급 회사채를 편입해 안정적이다.
특히 회사채 투자에서는 무엇보다 신용 리스크가 낮은 우량 회사채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용등급과 만기가 동일하더라도 기업마다 신용 위험이 다른 만큼 스프레드 분포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또, 회사채의 경우 종목 위험이 시장에서 부각될 경우 유동성이 급격히 떨어져 사전 위험 관리가 필요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채권 운용 노하우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다. 크레딧 리서치팀은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장 리스크를 점검하고,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변화를 분석한다. 또 산업 흐름 변화를 통한 개별 회사의 중장기 업황과 현금흐름을 예측해 종목별 투자 위험을 사전에 관리한다. 운용역은 내부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종목과 비중을 선택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