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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탐지 기술 기반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모아데이타가 지난 5월 출시한 개인 맞춤형 AI 정신건강 서비스인 '마음'을 토스 미니 앱 플랫폼 '앱인토스(App in Toss)'에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토스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나 추가 회원가입 없이 토스 앱 안에서 '마음'을 검색 후 접속해 내 마음을 알아보는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MBTI로 성격유형 심리를 파악하듯이 이용자는 '마음'을 통해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를 체크하는 질문에 답을 하면 AI 분석 결과와 함께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한 생활 실천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마음'은 연구 개발·논문으로 검증된 서비스 전용 문진 구조와 AI 분석 구조로 구성됐다. 단순한 점수 확인을 넘어 현재 자신의 마음의 패턴과 성향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생활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시해 마음 케어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준다.
토스는 3000만 가입자를 보유한 금융·생활 플랫폼이다. 미니 앱 플랫폼 '앱인토스(App in Toss)'를 통해 약 260만명의 이용자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아데이타는 이번 론칭을 통해 심리 상담을 바로 시작하기는 부담스럽지만 현재 상태를 가볍게 확인해 보고 싶은 사용자를 주 목표로 해 심리·마음 건강분야의 대표 미니 앱으로 성장해 나아갈 예정이다.
한상진 모아데이타 대표는 "이번 토스 미니 앱 론칭은 지난 5월 ‘마음’을 출시한 후 사용자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개인의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기반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두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