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직후 동양고속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17일 오전 9시19분 거래소에서 동양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3만800원(29.96%) 오른 13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양고속은 이달 들어서만 9차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초 한주에 7000원선에서 거래되던 동양고속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개발 수혜주로 꼽히며 수급이 몰리고 있다. 주가가 단기에 급등해 현재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마찬가지로 고속버스터미널 개발 수혜주로 꼽혀 주가가 3만원선에서 장중 51만8000원까지 올랐던 천일고속은 이날 강보합에 머물고 있다. 동서울터미널 개발 수혜주로 인식되는 이마트도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