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4500선을 돌파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4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52포인트(1%) 오른 4502.04을 나타내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장중 4500선을 돌파한 것이다.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장중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지만 조선, 방산, 원전, 증권 등 대형주가 강세 전환하면서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반도체 투톱이 선전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2만4000원(3.45%) 오른 72만원에 거래되며 전날 기록한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 역시 전일대비 2100원(1.52%) 오른 14만200원까지 올라 '14만전자'를 넘었다.
코스피는 이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이 각각 8096억원, 121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조3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