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
출연 : 태성 김종학 대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김주영입니다.
인공지능 확산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판 관련 기업에도 수혜가 기대되는데요.
본업인 인쇄회로기판 자동화 설비 분야는 물론, 한층 섬세한 기술력이 요구되는 유리기판 장비 등 신사업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기업이 있습니다.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태성 김종학 대표이사를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먼저, 시청자들을 위해서 태성이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태성의 대표이사 김종학입니다. 태성은 인쇄회로기판 PCB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습식 및 연마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지금은 신사업으로 글라스기판 장비와 현재 압연 동박을 대체하는 복합동박 소재를 만드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본업인 인쇄회로기판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주요 고객사는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 우리 고객사는 일본의 이비덴부터 시작해 교세라, 메이코, 그다음에 한국에는 삼성전기나 LG이노텍, 대덕, 코리아써키트 심텍, 이수페타시스가 거의 주력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타이완에 보면 난야라든지 폭스콘 저희 주력 커스터머고요. 그다음 중국에는 신난써키트라든지 필수 프린트 중경 등 10위권 안에 있는 회사들하고 주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말에도 PCB 분야에 한 달간 수주가 집중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수주가 얼마나 있었는지 궁금하고 또 이처럼 꾸준한 성과를 낸 특별한 비결이 있을까요?
▶ 12월달에 수주돼 있는 부분을 보면요. 저희가 거래 업체들이 워낙 전 세계의 메이저 업체들 중에 50개 정도를 저희가 거래를 하고 있는데 이제 반도체 쪽이 호황으로 접어들다 보니까 지금 급하게들 발주가 지금 12월달에 저희가 124억 정도 발주를 받았고 1월달에는 저희가 계약하려고 대기하는 것이 200억이 넘게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반도체 쪽이 꾸준히 업황이 좋아지면서 아마 반도체 기판 수요도 늘고 있고 그다음 글라스 장비 쪽도 현재 오더가 계속 들어오고 있어가지고 아마 이런 추세가 계속 꾸준히 향상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 대표님께서는 발로 뛰는 대표이사로 많이 잘 알려져 있으신데 아시아의 주요 PCB 전시회에 직접 참여하시기도 했다고 들었는데요. 현장에 가보니까 요즘 글로벌 PCB 트렌드가 좀 어떻게 변화하고 있구나. 이런 걸 느끼시나요?
▶ 그동안 보면 스마트폰 위주로 기판 쪽이 많이 활성화가 됐는데 지금 반도체 쪽으로 급격히 변하고 있고요. 해외시장이라든지 전시회 많이 나가는 거는 미래의 트렌드를 선점하려고 그러면 직접 보고 세계시장에서 변화에 우리가 앞서나가려 그러면 직접 보고서 제가 판단할 부분도 많고 저희가 해외공장도 가지고 있고 대리점들도 많이 있지만, 또 영업사원들의 보고를 들어가지고 판단하기가 어려움이 있고 제가 업체에 메이저 업체들 회장이라든지 사장들하고 대화를 하다 보면, 앞서가는 트렌드를 미리 많이 배울 수 있고 해가지고 직접 발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태성의 신사업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1년간은 태성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기가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두 가지 신사업에 새롭게 뛰어들었는데요. 그중에서도 복합동박 장비와 소재 사업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시겠어요?
▶ 저희가 복합동박이라고 하는 소재는 중국의 CATL에서 12년 전부터 개발을 해가지고 양산 체제를 갖추려는 데 도금 공정이 워낙 복잡하다 보니까, 양산을 못 하고 지금 그래서 테스트만 한 상황이었습니다. 저희한테 지금 요청을 와가지고 저희가 3년 전부터 한 1년 반 가까이 계속 개발을 해서 테스트를 하면서 품질을 검증을 했고 그래서 지금 중국 업체들도 그렇고 국내 업체, 일본 업체들 장비 계약 때문에 계속 미팅을 하고 있는데 이게 국내 전문가들도 많이 조언들을 해주시고 해가지고 저희가 장비는 지금도 계약하겠다고 다음 주에도 두 개 회사가 들어옵니다. 근데 중국에는 장비 판매는 최대한 자제하고 소재를 저희가 직접 생산해서 납품하는 게 아무래도 장기적으로 많은 이익이 발생하지 않을까. 해가지고 이제 국내 메이저 업체하고는 우리가 소재공급이라든지 장비공급까지도 현재 진행을 하고 있고요. 중국에는 소재 위주로 판매하는 것이 지금 계획을 잡고 현재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주주분들도 많이 염려하시는 부분인데 지금 현재 우리가 비밀유지가 돼 있어가지고 오픈을 못 하는 부분이 있는데 현재 세 개 회사하고는 이미 소재 납품은 우리가 표(?)를 받아가지고 현재 진행을 하고 있고요. 전 세계 메이저 업체하고도 소재 공급하는 거를 가지고 다음 달 초에 직접 대표들이 만나서 이야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소재 쪽에 더 집중하는 것이 아마 장기적으로 회사 성장이라든지 매출에 크게 기여한다고 보고 그쪽에 집중을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태성 김종학 대표
- 대표님 복합동박 장비 소재 사업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요. 복합동박이라는 게 뭔지 잘 모르는 시청자들도 있을 것 같아서 이게 어떤 건지에 대한 설명과 기존의 기술보다 품질면에서 어떤 면이 뛰어난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복합동박이라고 하는 것이 기존의 모든 음극기라든지 이런 데 보면 압연 동박, 동을 얇게 눌러가지고 폭을 가지고 이렇게 감아서 거기에 음극재 철들을 코팅을 해가지고 동박을 현재 쓰고 있는 상황이죠. 근데 이게 하나 단점이 동이 열폭현상이 많습니다. 동은 열에 바로 냉각 속도가 떨어지고 그다음에 너무 또 얇게 하게 되면 각캔 같은 거는 압착을 할 때 찢어진다든지 밀착되는 현상이 나오고 그다음에 동 가격이 또 너무 cost가 높습니다. 그래서 이게 복합동박을 쓰게 되면 페트필름 3.5μm에 1μm씩 양면을 도금을 하게 되면 두께는 얇아지고 그다음에 가격도 벌써 한 40% 이상이 저렴하고 화재에 안전하고 그래서 가운데에 페트필름이 들어가 있다 보니까 재 자체가 발생을 안 합니다. 그래서 지금 중국이나 이런 데 저희 한국 업체들이 점유율이 자꾸 떨어지는 게 중국에서 가격이 싼 LFP가 워낙 많이 침투를 하다 보니까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고요. 현재는. 그래서 이제 아마 국내 업체들도 복합동박으로 전환을 하면서 가격 경쟁에서 강력하게 가져가지 않을까. 그래도 앞으로는 중국이 2006년도 7월 1일부터 복합소재를 전환을 시킵니다. 중국에는. 근데 현재 중국의 소재가 품질이 안 나와가지고 제대로 적용을 못 하고 있는데 저희가 현재 중국 업체들 샘플을 주고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저희 거는 최고로 품질이 우수하다고 지금 인정을 하고 앞으로 메이저 업체들도 저희가 소재를 공급하려고 지금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중국에서 만드는 소재 하는 장비들, 이게 장비 싸움인데 이게 얇은 거에 장폭을 씁니다. 얇은 거에 장폭이 가다 보니까 필름이 가면서 접힌다든지 구겨지는 현상 즉 그러면 제품이 불량이 납니다. 그래서 이게 중간중간에 발생을 하다 보니까 이게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상황이 안 되고 그다음에 제일 또 문제가 뭐냐면 독일이나 일본, 중국에서 만든 장비는 양측 사이드에서 클램핑으로 잡고 가면서 이렇게 도금을 해주는데 이 클램핑 채운 부분하고 안 채운 부분의 장력 차이가 나다 보니까, 핀홀이 생깁니다. 미세하게 홀 구멍이 필름이 구멍이 뚫려가지고 이러면 제품이 쇼트가 나기 때문에 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를 보완하기 위해서 저희가 roll?to?roll 방식, 전열이 균열 쪽에 나오게끔 저희가 장비를 제작을 해가지고 현재 저희 거는 96% 이상의 수율이 나오는 장비를 저희가 개발했고요. 원래 개발 의뢰도 전 세계 최고의 메이저 업체에서 의뢰를 받아가지고 저희가 장비를 만들게 됐는데 지금은 저희가 역으로 제안을 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우리가 소재를 만들어서 납품을 해줄 수 있으니 우리한테 차라리 투자를 해라. 해가지고 현재 그것도 진행 중에 있고요. 앞으로 경쟁력이라는 거는 좋은 품질의 가격, 가격이 저렴한 가격, 그다음에 화재 위험이 없는 제품. 그래서 앞으로 이쪽 복합소재 쪽으로 아마 거의 다 전환한다고 지금 소재가 없어가지고 양산을 못 들어가고 있는데 저희가 6월달부터 양산 들어가면서 이쪽 시장이 거의 압연 동박이 다 대체한다고 저희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 이 소재든, 장비든 어디서 지을 건가 관심이 생기는데요. 생산시설에 대해서는 준비를 잘해놓으셨나요?
▶ 네. 저희가 천안 신축공장에서 저희가 6월달까지 이쪽 천안공장이 완공이 됩니다. 지금 현재 공사 진척도로는 75% 정도가 완공이 돼서 지금 내부 유틸리티라든지 내부 공사를 하는 중에 있고요. 지금 현재 저희가 소재 공장을 직접 하기 위해서 안산에 공장을 매입을 해서 지금 다시 신축과 리모델링을 지금 저희가 2월 1일부터 들어갑니다. 4월달부터는 안산공장에서 저희가 저희 장비를 직접 투입을 해서 소재를 납품을 하려고 현재 벌써 선 발주를 받아가지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유리기판 분야도 태성이 힘을 주고 있는 신사업인데요. 태성은 섬세한 기술력이 요구되는 유리기판 식각장비 개발에 성공을 했습니다. 거의 최초로 알고 있는데요. 태성의 기술력에 대해서 자랑을 해주신다면요?
▶ 저희가 우수인재들을 많이 저희가 확보를 하고 있다 보니까, 디스플레이라든지 선진 회사의 그라스 관련된 개발팀에 있던 인원들을 저희 회사로 많이 스카우트를 해가지고 우리가 선제적으로 개발에 뛰어들었고요. 그래서 저희가 1년 반, 거의 2년 가까이 이쪽에 집중을 했습니다. 25년도에는 매출이 떨어졌지만, 이쪽 장비개발에 주력을 해서 현재 저희가 국내 부문 JWMT 거기하고 저희가 납품을 해서 현재 저희 장비를 활용을 하고 있고요. 앞으로는 모든 기준이 저희 장비로 생산하는 데 기준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지금 생산케파도 늘리고 있고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
- 요즘 유리기판은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서 각광 받을 것이다. AI 반도체의 개인 체인저화될 거다. 이런 얘기도 많이 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관심을 모으는 기술인데 이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는 시점은 언제라고 보고 계신가요?
▶ 저희가 지금 올해 전반기부터 1분기부터 발주들을 받고 있는데요. 아마 4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출이 많이 일어나지 않을까. 4분기 전에는. 지금 1분기에 저희한테 요청 오는 데가 규모 있는 업체들 많이 있는데 1분기에 부분 투자가 들어가고 3, 4분기에 메인설비들이 많이 들어간다고 보고 저희가 지금 그다음 단계 장비까지 현재 개발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마 올 3, 4분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는 거의 투자가 많이 있지 않을까. 그래도 저희가 그라스 쪽 하다 보니까 기존에 이제 제일 먼저 개발을 해가지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업그레이드를 많이 해놨고 거기에 대한 레퍼런스를 저희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한테도 아마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태성 김종학 대표
- 이번에는 태성의 김종학 대표이사님의 경영 철학과 계획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변을 보니까 태성이라는 사명을 가진 회사가 정말 많은데요. 이름 그대로 실제로 크게 이루기 위해서 어떤 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즉, 대표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경영 철학은 무엇인가요?
▶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거는 저희도 엔지니어 출신이다 보니까, 처음에 가졌던 목표가 세계 최고의 장비업체로 우뚝 서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현재 시작을 했고요. 현재도 그 마음을 초심을 잃지 않고서 꾸준히 가는 사람이 세계 최고로 올라간다고 보고 저뿐이 아니고 저희 임원들, 저희 직원들한테 항시 강조하는 것이 변하지 말고 목표를 이룰 때까지 끝까지 가보자. 현재까지 저희 임직원들이 똘똘 뭉쳐가지고 세계 최고의 장비업체로 올라설 때까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함없이 가진 목표를 이룰 때까지 변하지 말고 계속 묵묵히 앞으로 가는 사람이 되자. 하는 것이 저의 경영 철학입니다.
- 대표님의 경영 철학이 직원들에게 잘 전달되기도 하다고 들었는데요. 대표님께서는 매일 직원들, 지인들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고 알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며칠 전에 힘들 때 묵묵히 전진하면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이런 메시지도 주셨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이 구성원 간의 활력을 얻고 또 위로를 해주기도 한다. 이런 평가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아무래도, 생각을 하는 것들이 긍정과 열정만 있으면 모든 거를 이룰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자꾸 좋은 말을 반복해서 듣다 보고 읽다 보면 사람이 변화가 일어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내성적인 사람들도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고 제가 자주 임직원들한테 이야기하는데 이왕 하는 거는 신속하게 해라. 뭐든지 하면 된다는 그런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거를 계속 주지시키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올해 태성의 주요한 경영 전략이 궁금합니다. 새해에 경영 메시지로 어떤 점을 강조하고 계신가요?
▶ 지금 저희가 이제 전년도까지는 기존에 최대한 직원들이 하는 대로 자율적으로 많이 맡겨놓은 상태였는데 올해부터는 제2의 창업이다. 생각을 하고 조금 더 스피드있게 가자. 지금 올해가 지금 전환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복합소재 쪽도 그렇고 그라스 장비 쪽도 그런데 지금은 시간이 돈이다. 시간을 최대한 아끼려면 이왕 하려면 신속해야 된다는 거를 직원들한테 주지를 시키고 있고요. 아마 올해 저희가 보면 전년도의 목표보다도 아마 몇 배 정도를 더 성장시키는 것이 현재 만들어지고 있고 직원들도 그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가지고 올해는 조금 더 기존보다 스피드있게 하자. 하는 것이 올해 직원들하고 저희 회사의 현재 목표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 2000년 태성을 창립한 뒤 회사의 기반을 조성하고 성장시키기까지 정말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사업을 하시면서 어려웠던 순간, 기억에 가장 남는 순간은 언제였는지 궁금해집니다.
벌써 26년이 넘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2000년도 8월 15일날 처음 이걸 창업을 할 때 IMF에 제가 부도를 맞고 다시 이걸 그 당시에 보니까, 국내에 장비업체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다 수입에 의존하는데 독일이나 일본, 이태리 장비들이 품질이라든지 장비 시스템적으로는 너무 미비한데 가격은 너무 비싸고 그래서 아, 이거를 내가 개발해야 되겠다. 하고서 개발을 시작을 했는데요. 우선은, 국내 장비업체들을 누가 인정을 안 해줘가지고 처음에 국내 다 대기업들인데 대기업들 담당자들하고 만나서 미팅하다가 왜 국내 장비업체를 인정을 안 하냐. 아무리 설명을 해도 처음에는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싸움도 많이 하면서 회사와 제품을 알리는데 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근데 지금 보면 그때 싸우면서 국내 제일 큰 회사에 가서도 싸우고 넘버투에도 가서 싸우고 하면서 회사 장비 설명을 해주면서 몇 년 동안 고생을 했는데 몇 년 후에부터는 알아서 찾아줬을 때가 제일 스릴이 있었지 않았나. 어려움이라는 거는 무일푼에 20만 원 가지고 시작했으니까 마음껏 밥이라도 좀 먹고 싶은데 식대가 없어가지고 라면 끓여 먹으면서 막 일할 때가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제일 어려웠을 시기지만, 지금 생각하면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고 추억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지금 젊은이들한테 항시 이야기를 하는 거는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목표가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거만 생각하고 이렇게 하면 더 좋은 일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대표님과 태성의 여유가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태성을 신뢰하는 주주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 그동안 믿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 저희가 열심히 하고 지금 주주분들이 보시면 공시사항을 공시를 많이 나오길 바라는데 저희가 거래하는 게 전 세계 탑클라스만 오십 가운데 정도를 저희가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PCB 쪽에서는 일반 세정이라든지 이런 거는 아무 장비나 써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일 핵심적인 애칭라인이라든지 연마공정, 퍼믹스 공정 같은 경우는 저희를 따라오는 회사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거는 장비 가격도 비싸고 많이는 많지만, 현재 글로벌 회사들이 저희한테 이렇게 발주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 회사에 20억, 30억, 40억 이렇게 발주를 내다보니까 이게 공시사항이 안 되고 뉴스 사항이 되다 보니까 우리 IR 쪽에서도 이거까지 하나하나 띄우기가 뭐 하니까 자꾸 미루고 미루고 하는 현상도 있고 근데 아마 저희가 1월달부터는 아마 그런 것이 많이 더 개선이 될 것 같고요. 현재 굵직굵직한 것들이 많이 대기를 하고 있어가지고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제가 약속한 것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거를 반드시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현실에 안주하거나 움츠러들지 않고 오히려, 과감히 도전하며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10년, 20년을 책임질 미래 먹을거리 없이는 지금의 경쟁력을 유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PCB 자동화 설비라는 안정적인 사업을 넘어 복합동박과 유리기판 장비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성장축을 확립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태성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과 더불어, 끊임없이 변화와 도전을 추구하는 태성,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김종학 대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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