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S2W,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대표 신임 COO로 낙점

김지원 기자
2026.02.09 12:53
에스투더블유가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를 신임 최고운영책임자 겸 부대표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백 COO는 세무 플랫폼 삼쩜삼의 운영사인 자비스앤빌런즈의 최고경영자로서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기업 성장을 주도한 경영 전문가다. S2W는 백 COO 영입을 통해 국내외 사업 로드맵 수립, 인수합병, 전략적 투자 등을 포괄하는 전략 기획을 강화하고 수익성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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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가 상장 이후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을 가속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대표(사진)를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부대표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백 COO는 S2W 합류 전 세무 플랫폼 ‘삼쩜삼’의 운영사인 핀테크 기업 ‘자비스앤빌런즈’의 최고경영자(CEO)로서 사업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능률화, 대외협력 등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기업의 성장과 안정화를 주도했다.

삼성물산과 국내 유수의 로펌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대기업의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스타트업의 역동적인 경영 환경을 두루 경험함으로써 폭넓은 커리어 스펙트럼을 구축했다. 시장 지형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비즈니스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경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백 COO는 S2W가 ‘글로벌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으로 스케일업해 나가는 가운데 수익성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국내외 사업 로드맵 수립·실행, 인수합병(M&A), 전략적 투자, IR(Investor Relation) 등을 포괄하는 전략 기획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내 다양한 조직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부서 간 시너지와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사 밸류체인에 대한 효율화, 고도화 작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백 COO는 “상장 이듬해인 올해는 그간 다져온 기술적 기반과 대외신인도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하고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외형 확장과 내실 강화를 균형 있게 도모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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