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엑스플러스 "올해 성장 모멘텀 본격화"

양귀남 기자
2026.02.09 14:42
엑스플러스는 9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마무리하고 올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는 B2C 자회사들의 사업 초기 단계 조직 구축과 제품 개발 역량 확보에 집중했으며, 자회사 시그널웨이브와 에그클리닉을 기반으로 사업 전개 기반을 마련했다. 엑스플러스 관계자는 지난해 단기 실적 확대보다는 모바일 액세서리와 화장품 사업 전반에 걸친 사업 구조 정비와 성장 기반 구축에 집중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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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플러스는 9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마무리하고 올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는 성장 동력 다변화를 위한 준비에 집중했다. B2C 자회사들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조직을 구축하고 제품 개발 역량을 확보했다. 엑스플러스는 자회사 시그널웨이브와 에그클리닉을 기반 사업 전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에그코스메틱은 기존 에그클리닉의 더마코스메틱 라인에 더해 오는 4월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유통망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그널웨이브는 올해 2분기부터 매월 단일 SKU 기준의 신제품 출시 체제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그널웨이브는 제품 사용 전후의 경험 전반에서 느껴지는 감각적 요소를 강화한 '센서리 퍼스트(Sensory-First)' 전략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인 모바일 액세서리 부문에서는 지난해 '원신' 게임 에디션 등 신규 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이를 통해 IP 기반 콘텐츠 결합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향후 성장 가능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엑스플러스 관계자는 "지난해는 단기 실적 확대보다는 모바일 액세서리와 화장품 사업 전반에 걸친 사업 구조 정비와 성장 기반 구축에 집중한 해"라며 "올해는 신규 사업인 B2C 제품의 본격적인 출시와 더불어 실질적인 실적 기여와 함께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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