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1기 활동 성료

배한님 기자
2026.02.24 17:29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투자신탁운용 본사에서 열린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1기 해단식 기념촬영.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지난 23일 ACE ETF(상장지수펀드) 대학생 서포터즈 1기 해단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해 9월 선발돼 약 5개월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ACE ETF를 홍보했다. 서포터즈는 서강대와 경희대에서 진행한 캠퍼스어택 행사와 밥퍼 봉사활동 등에 참여했다.

서포터즈의 금융권 취업을 돕기 위해 한투운용 임원 특강도 마련됐다. 활동 기간 동안 배재규 사장과 조준환 경영기획총괄, 이미연 CIO(최고운용책임자) 등이 경제 흐름과 마인드 세팅법 등을 공유했다.

ETF 유관부서 실무자와의 멘토링 시간도 있었다. 서포터즈 내에서 희망 부서를 받아 소규모 그룹을 구성하고, 실무자와 해당 부서 취업 관련 질의응답과 자기소개서 피드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멘토링은 서포터즈 활동 중 가장 유익했던 프로그램으로 꼽히기도 했다.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결과 보고 △파이널 미션 우승팀 발표 △최우수팀 및 우수 활동자 수상 등이 진행됐다. 최우수팀은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생산과 더불어 오프라인 미션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인 5조가, 우수 활동자는 서포터즈 활동 기간 내내 적극적인 참여도를 보인 동국대학교 윤서빈 학생이 선정됐다. 최우수팀 및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총 5명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한투운용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은 "당사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이었는데, 학생들이 기대 이상으로 열심히 해준 덕분에 ACE ETF에 새로운 활력이 됐다"며 "적극적으로 다양한 홍보 아이디어를 실현해준 서포터즈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