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하락 마감했지만 코스닥은 장중 신고가를 경신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14포인트(1.00%) 하락한 6244.1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6조792억원 순매수했고 기관투자자는 4919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6조856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4%대 상승했고 운송장비는 3% 올랐다. 금속은 1% 상승했다. 부동산, 종이·목재, 화학은 강보합에 그쳤다. 건설, 제약, 섬유·의류, 제조, IT서비스, 오락문화는 약보합에 그쳤다. 전기·전자, 운송창고, 의료정밀, 음식료 담배는 1% 하락했다. 유통, 증권, 금융은 2% 하락했고 통신은 3% 하락했다. 보험과 전기·가스는 각각 4%, 6%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현대차가 10%대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 올랐고 HD현대중공업은 1%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기아, 삼성전자는 약보합에 그쳤고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는 각각 3%, 5%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63포인트(0.39%) 오른 1192.78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4436억원, 589억원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4652억원 순매도했다. 장중 1201.89까지 오르며 코스닥은 신고가를 경신했다.
업종별로는 제약, 비금속이 1% 상승했고 섬유·의류, 통신, 금융, 건설, 오락문화, 운송창고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제조, 금속, 음식료 담배, 전기·전자, 의료정밀, 기계장비, 유통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출판매체, 화학, 종이·목재는 1%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이 8% 올랐다. 리가켐바이오가 2% 상승했고 코오롱티슈진,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이 1%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리노공업은 약보합으로 마감했고 케어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9원 오른 1439.7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