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목할 종목] 말이 안 되는 조정은 말이 안 되는 상승으로 온다

이수철 MTN PD
2026.03.06 09:14
정지우 MTNW 어드바이저는 최근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을 지정학적 리스크가 과도하게 투영된 비이성적 과매도 구간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는 기관과 외국인이 코스닥 시장에서 대량 순매수로 전환하며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제는 메모리 가격 인상과 AI 수요 확대가 견인하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실질적인 수혜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할 시점이라고 제언했습니다.

<"비이성적 공포가 만든 대폭등,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올라타라">

정지우 MTNW 어드바이저는 최근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을 '지정학적 리스크가 과도하게 투영된 비이성적 과매도 구간'으로 규정했다. 환율과 CDS 프리미엄 등 주요 거시 지표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음에도 국내 증시만 유독 하락폭이 깊었던 것은 심리적 위축에 따른 수급 왜곡의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기관과 외국인이 코스닥 시장에서 대량 순매수로 전환하며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제는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메모리 가격 인상과 AI 수요 확대가 견인하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실질적인 수혜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할 시점이라고 제언했다.

<종목 A/S> "핵심 모멘텀 보유주의 견조한 시세 흐름"

에이팩트(200470)

엔비디아향 LPDDR5X(저전력 메모리) 물량 확보와 인도 공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 공급망 확대가 실적 퀀텀점프의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패키징부터 테스트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사업 구조가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제2의 두산테스나'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평가했다.

태성(323280)

삼성자산운용의 지분 확대와 본사 중심의 기업설명회(IR) 개최는 대규모 수주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복합동박 장비의 상용화가 임박함에 따라 하반기 매출 가시성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대표이사의 장내 매수가 강력한 주가 하방 경직성을 형성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내일장 고래사냥> "전력 인프라와 삼성전자 밸류체인의 핵심에 주목"

티씨머티리얼즈(125020)

초전도체 와이어 국산화와 SMR(소형모듈원자로)용 핵심 소재 공급을 추진 중인 전력 인프라 핵심주. 정부의 화합물 반도체 육성 정책과 맞물려 업사이드가 확대되고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수력원자력 등 탄탄한 고객사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적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에프에스티(036810)

삼성전자의 지분 투자를 받은 파트너사로서 EUV용 CNT 팰리클 독자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 이솔의 IPO 추진을 통한 기업 가치 재평가와 파운드리 공정 미세화에 따른 필수 소모품 수요 증가가 주가 상승의 강력한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고래사냥'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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