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블루북 발간···생산적 금융 필요성 강조

김세관 기자
2026.03.17 15:21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생산적 금융의 필요성과 자본 배분 구조 전환을 분석한 '생산적 금융 I : 자본 재배치의 시대' 블루북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보고서에는 한국 경제 자본이 생산성이 높은 산업과 기업으로 이동하는 '생산적 금융'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신한투자증권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3부로 구성이 됐는데, 1부인 '생산적 금융: 국가 자본주의 2.0'에는 생산적 금융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시됐고 2부 '자본비용 재배치와 자연선택의 시작'에서는 생산적 금융시장 전이 경로를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3부 '자본 배분 구조의 전환과 금융 역할 재편'에서는 생산적 금융 전환 과정에서 금융기관의 역할 변화가 담겼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모험자본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생산적 금융 전담 조직인 'IB종합금융부'를 신설했으며, 2026년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조달 자금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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