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투자정보 서비스 '쏙쏙클럽' 출시

방윤영 기자
2026.03.26 16:57
유지투자증권이 투자 정보 서비스 ‘쏙쏙클럽’을 출시했다. /사진=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시장 흐름에 따른 개인투자자들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정보 서비스 '쏙쏙클럽'을 출시했다.

쏙쏙클럽은 섹터 흐름·종목별 이슈·외국인과 기관 수급·공시 정보 등 투자전략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흩어져 있는 시장 데이터를 통합 제공해 투자자가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우선 시장을 주도하는 상위 12개 섹터와 관련 종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과거 데이터와 함께 특정 종목의 급·등락 사유도 함께 확인 가능해 투자자가 시장 흐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중 외국계·기관계의 추정 순매수 종목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종목을 선택하면 해당 종목의 최신 리포트를 '3줄 핵심 요약' 형태로 보여준다.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연동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관련 공시 정보를 즉시 볼 수 있다. 관심 종목을 설정하면 푸시(PUSH) 알림을 통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마이(MY) 비서' 기능도 눈에 띈다. 검색창에 키워드만 입력하면 국내외 연관 종목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한다. 예컨대 '프리마켓 강세 섹터'를 입력하면 현재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인 섹터를 순위별로 산출해준다.

유진투자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가입 고객에게 3개월간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기간 종료 후에는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 0.015%가 자동 적용된다.

정종원 유진투자증권 디지털사업실장은 "투자자들이 꼭 필요한 핵심 정보를 선별해 쉽고 편리하게 투자 전략을 세우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투자 지원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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