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메디에이지,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

김인엽 기자
2026.03.31 10:24
모아데이타의 자회사인 메디에이지가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헬스케치 2.0'을 출시했다. 헬스케치 2.0은 사용자가 전송요구권을 기반으로 건강검진 정보, 진료이력, 투약정보 등 개인의 의료 데이터를 통합 조회·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디에이지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의료 마이데이터 전송요구서를 등록한 회원 선착순 2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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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데이타의 자회사인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메디에이지가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헬스케치 2.0(Healthketch 2.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메디에이지는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 수행을 위한 개인정보관리 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기업이다. 개인이 자신의 의료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는 개인의 건강정보를 사용자 동의 기반으로 연결해 분석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헬스케치 2.0은 의료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건강정보를 통합·분석한다.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국민 체감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다.

사용자는 전송요구권을 기반으로 건강검진 정보, 진료이력, 투약정보 등 개인의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통합 조회·관리할 수 있다. 수집된 건강정보 분석을 통해 생체나이와 건강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 일정 관리가 가능한 캘린더 기능과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한 챌린지 기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헬스케치 2.0은 신뢰할 수 있는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향한다. 건강 관리가 특정 상황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생활 기반형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목표로 개발됐다.

메디에이지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론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헬스케치 2.0에서 의료 마이데이터 전송요구서를 등록한 회원 선착순 2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메디에이지 관계자는 "헬스케치 2.0은 의료 마이데이터를 통해 국민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개인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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