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신성이엔지, BIPV로 탄소중립 시장 경쟁력 강화

김인규 기자
2026.03.31 13:11
신성이엔지 박종수 개발사업부장 상무가 건물형 태양광(BIPV) 확산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종수 상무는 한국건물태양광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BIPV·BAPV 분야의 표준화와 밸류체인 구축을 주도했다. 신성이엔지는 혁신성과 심미성을 갖춘 BIPV 설계·시공 기술로 시장 확산을 이끌고 있으며, 고효율 에너지 솔루션과 친환경 기술 개발을 통해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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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는 박종수 개발사업부장 상무가 건물형 태양광(BIPV) 확산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종수 상무는 한국건물태양광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건물부착형 태양광(BAPV) 분야의 표준화와 밸류체인 구축을 주도했다. 국내 건물형 태양광 산업 기반을 체계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측 설명에 따르면 혁신성과 심미성을 갖춘 BIPV 설계·시공 기술을 바탕으로 연간 5건 이상의 사업을 창출하며 시장 확산을 이끌었다. 설계사·건설사 대상 기술 전수를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으며 건물 에너지 자립률 향상과 RE100 이행·탄소중립 전환에도 실질적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기술 혁신 측면에서도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BIPV를 EPC 방식으로 구현해 건물 창호·외장재와 일체화된 발전 솔루션을 제공해 공간 효율성과 디자인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별도 부지 없이 사업장 내에서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소비할 수 있다.

발전 설비와 건축 요소를 통합한 BIPV는 ESG 경영·친환경 건축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솔루션으로 알려져있다. 스마트시티·버스정류장·스마트팜 등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높아 BIPV 시장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과 ESG 경영 실천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효율 에너지 솔루션과 친환경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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