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이 2주 휴전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 투자심리가 회복되자 증권주도 함께 뛰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9.86%) 오른 23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상상인증권(8.49%), 신영증권(7.90%), NH투자증권(7.53%), 미래에셋증권(7.32%), 삼성증권(6.93%), 한화투자증권(5.93%), 유진투자증권(5.06%), DB증권(4.94%), 교보증권(3.88%) 등도 동반 상승세다.
3개국의 2주 휴전안 합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시한으로 제시했던 7일(현지시각) 오후 8시를 1시간 30분가량 앞두고 나왔다. 이란은 이 기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