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모아데이타, 레쥬와 손잡고 라이브 스트리밍 도전

김인엽 기자
2026.04.09 09:50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모아데이타는 콘덴츠 플랫폼 기업 레쥬와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정식 오픈 예정인 플랫폼 '레쥬'에 스트리밍, 명품 커머스, DeFI, AI를 통합한 'Stream-Fi'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모아데이타는 자체 기술인 페타온 포캐스터를 통해 레쥬 시스템의 이상징후를 예측하고 해결하는 AI 솔루션을 제공하여 플랫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모아데이타는 콘덴츠 플랫폼 기업 레쥬와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정식 오픈 예정인 플랫폼 '레쥬'에 스트리밍(엔터), 명품 커머스(유통), DeFI(금융), AI를 하나로 통합한 'Stream-Fi' 모델을 구축한다.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차세대 패러다임을 시장에 제시하는 것이 공동 목표다.

또 플랫폼을 통한 실증 데이터와 산업, 행정 데이터를 확보하고 공유한다. AI 알고리즘, 데이터를 효율화하고 생성형 AI를 개발,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해 콘텐츠 생산 단가를 절감하는 모델도 도입할 예정이다. 생성된 데이터를 확보해 지식의 일반화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아데이타_레쥬 업무협약식

특히 모아데이타는 자체 기술인 페타온 포캐스터를 통하여 AI로 레쥬 시스템의 이상징후를 예측하여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레쥬 플랫폼의 안정성을 더해줄 전망이다.

레쥬 플랫폼은 콘텐츠 시청과 사용자 참여를 실질적인 보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인터렉티브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크리에이터와 소통하거나 응원 활동을 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포인트는 실제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글로벌 라이브스트리밍의 시장 규모는 200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양사의 이번 MOU를 통한 기술적 협업으로 레쥬가 한국을 넘어서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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