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 "수급·차트·거래량으로 본 핵심주… 양매수 유입 엘앤에프 주목, 에치에프알 쌍방향 수혜 기대"
최근 시장을 둘러싼 대내외적 변수 속에서도 수급과 차트, 거래량 등 시장의 핵심 재료를 관통하는 주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은 오늘장 전략을 통해 잃지 않는 매매 뷰를 제시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쏠린 엘앤에프, 차트상 의미 있는 추세를 보이는 원전 섹터, 거래대금이 집중된 우주·통신주,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핵심 공략주 에치에프알을 투자 대안으로 꼽았다.
■ 수급 & 차트 & 거래량: "외국인·기관 양매수 유입과 글로벌 밸류체인 성장 등 핵심 재료 장착 종목 긍정적"
강 부장은 관심을 가져야 할 시장 대응 전략으로 수급과 차트 추세, 글로벌 정책 모멘텀이라는 명확한 근거를 가진 종목군으로의 선별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수급 및 차트: "글로벌 밸류체인 재편 속에서 체질 개선에 성공해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수가 유입되는 실적 개선주나, 유럽의 탈원전 기조 철회 등 뚜렷한 글로벌 정책 변화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차트 무빙을 그리는 섹터들이 단기 조정 시 훌륭한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래대금 및 포트폴리오: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각국의 자립 의지가 커지며 눈에 띄게 거래대금이 집중된 우주·통신 산업 등은 천문학적인 정부 주도 투자와 맞물려 확실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러한 핵심 재료를 바탕으로 쌍방향 모멘텀을 가진 대장주들은 든든한 하방 경직성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엘앤에프: "세계 최초 4680 배터리 양극재 양산 및 LFP 포트폴리오 확대… 수급 반전 모멘텀 뚜렷"
강 부장은 수급 측면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업으로 엘앤에프를 꼽았다. 제품 다변화와 대형 공급 계약 체결이 향후 실적 회복과 주가 우상향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다.
엘앤에프: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 매집이 돋보이는 가운데, 하이니켈 NCMA에서 LFP로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확대하며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며 "삼성SDI와 1.6조 원 규모의 LFP 양극재 및 대규모 하이니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최초로 4680 배터리 양극재 양산에 성공해 LG엔솔에 대한 의존도를 낮췄다. 이를 통해 올해 매출 3조 원 돌파 및 영업이익 1,800억 원의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원전 & 우주·통신 등: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 진입 및 6G 위성통신 국책과제… 확실한 성장 기대"
차트와 거래량 관점에서는 원전 섹터와 우주·통신 관련주들을 주목해야 할 핵심 테마로 제시했다.
원전 (차트의 추세): "전쟁 장기화로 원전이 평화시설로 부각되며 유럽연합(EU)이 원자력을 녹색 분류체계에 포함시키는 등 사실상 원전 회귀로 급선회하고 있다"며 "독일과 프랑스의 원전 가동 확대, 영국 및 동유럽의 SMR 도입, 미국의 2050년 원전 용량 4배 확대 계획 등 글로벌 원전 밸류체인의 가파른 성장이 예고되며 의미 있는 차트 추세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주·통신 (거래대금 상위): "6G 3차원 초연결 시대를 맞아 세계 면적의 70%를 커버할 위성통신이 필수 성장 산업으로 부각되었고, 각국의 위성통신 자립 의지가 강화되며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며 "정부의 3,200억 원 규모 6G 저궤도 위성통신 개발 사업과 스타링크 한국 서비스 개시 등으로 경쟁이 본격화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 에치에프알: "포트폴리오 중심 잡아줄 탑픽… 정부 국책과제 및 북미 투자 쌍방향 모멘텀 수혜 기대"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보유 종목(공략주)으로 에치에프알을 추천했다. 2년 간의 업황 부진을 딛고 확실한 턴어라운드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치에프알: "국내 5G 특화망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점유율 공동 1위를 기록 중인 독보적인 통신 솔루션 기업으로, 최근 스타링크와 5G 특화망 결합 제품을 공개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정부의 6G 저궤도 위성통신 국책과제 참여는 물론, 올해 하반기부터 북미 AT&T의 대규모 투자가 재개됨에 따라 '쌍방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우주 통신 자립화 프로젝트와 북미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매출 1,420억 원 달성 및 적자 폭의 대폭 축소 등 폭발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포트폴리오에 중심축으로 담아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의 핵심 종목 투자 전략]
에치에프알 매수가: 방송 참조 (분할 매수 접근)
에치에프알 목표가: 방송 참조
리스크 관리(손절가): 철저한 지지선 이탈 시 대응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