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에너지 절약 동참…"재택근무 확대·시차 출퇴근"

성시호 기자
2026.04.10 18:21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가 '에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동참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고팍스는 "현재도 임직원 상당수의 재택근무가 활발한 점에 착안해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재택근무를 더욱 전략적으로 늘리기로 했다"며 "사무실 운영에 소모하는 에너지를 직접적 절감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고도화한 업무환경을 바탕으로 경영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직원의 자율참여를 바탕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출퇴근 혼잡 완화와 이동 에너지 절감을 위해 시차 출퇴근을 적극 권장한다"며 "정부의 에너지·경제 정책 기조에 기민하게 협조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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