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이 천안 신공장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공정률은 약 90% 수준이며, 오는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천안 신공장은 복합동박·Glass기판 장비 생산을 위한 핵심 거점이며, 완공 이후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사업 본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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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기판·복합동박 장비 전문기업 태성이 천안 신공장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건설 중인 천안 신공장의 공정률이 약 90% 수준에 근접했으며, 오는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천안 신공장은 복합동박·Glass기판 장비 생산을 위한 핵심 거점이다. 완공 이후 본격적인 양산 체제 구축과 함께 기존 PCB 장비 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특히 회사는 해당 신공장을 기반으로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사업 본격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태성 관계자는 "현재 주요 공정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면서 전체적인 공사 일정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완공 이후에는 생산 효율성 제고와 함께 복합동박 및 유리기판 장비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안 신공장은 단순한 생산시설 확장을 넘어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완공 이후 단계적인 생산 확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